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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세대 인문계열 논술시험을 봤다는 김 모(20)씨는 "내가 들어간 고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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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더프 신청하긴 했는데 10모도 시간 맞춰서 푸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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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상중하 한완기하고 푸려하는데 난이도 어떤가요? 고2 모고 1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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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시발점 수2, 뉴런 수1 11월 뉴런 수2, 확통 시발점 12월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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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구석탱이에 앉으면 감독관이 답안지 걷을때까지 더 쓸수 있다고 하던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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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까용…. 솔직히 안전 1 아니라 불안한데 지금 하기엔 좀 늦은거 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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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험 7
금욜에 영어 시험 본건데 답이 5번이래여ㅠㅠㅠ 근데 전 아무리 봐도 답이 4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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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는 정보도 없고 공부하느라 외롭기도 해서 했지만 수능 끝나면 이제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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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어떤 사람 병걸린 사람사진 왜 올리시는거지..? 12
볼때마다 마음아픈데,,, 약간 이제 치료들어가기전 마지막 정상인일때 사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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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힘드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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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테스트 결과 무척 안 좋다는 건 모든 플레이어들이 다 체감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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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비율이 남자가 유독 높을 뿐 조회수랑 댓글비만 봐도 얼마나 눈팅러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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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1
평가원 기준 2~3 진동입니다. 최저러라서 2등급만 뜰 수 있으면 되는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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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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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풀지 설맞이 풀지 고민중인데 일단 해설강의 있는게 좀 더 이해가 잘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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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0
오늘도 어김없이 오답을 하면서 내 병신짓을 보고 빡침이 밀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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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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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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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 0
국 28/2 수 160/16-20 탐 37/456 탐 37/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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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3만1500원 씀 (아빠카드를 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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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길안내 봉사활동 << 이게 ㄹㅇ 개꿀인데 봉사활동 없어지기 전에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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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2 29틀 89 아니 뭔가좀 당황스럽네 18은 sinx 그양 무지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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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현대소설 -> 언매 -> 문학(현대->고전) -> 독서로 풀어서 언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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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적중예감, 적자생존, 사만다 풀거있는데 쌤들이 제시한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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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잠온다 1
수면부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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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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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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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스타일 맑은 국물 너무 쥬아 유일하게 말아먹을 땐 맛없고 짠데 배는 고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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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양로원이나 요양원 장애복지관 쪽으로도 빠져주세요.... 13
왜 아동센터나 청소년문화의집 이쪽에만 쏠려서 경쟁률이 십몇대 1이냐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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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에 나온 모의고사문제가 그 해 수능에 다시 나오기도 하나요? 6월 9월 모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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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건데 1. 금속탐지기 사용 안하고, 감독도 느슨하다는 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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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혼밥 ㅇㅈ 23
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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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갔냐 2
아까 보니까 이젠 외국 수학사이트 다니면서 이 짓거리 하고 다닌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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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꼭 가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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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6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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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7할 노력이3 ? ㄴㄴ 운이7할 기세가3!! 하앗!!!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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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때문에 멜론 손절 못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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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1
원조 과정에서 원조 원조대상국의 정치문화 개선을 위한 자금투여는 대체로 바람직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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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큼은 음악에 올인하는 1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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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을 제댜로 해본적이 없어서 시험볼때는 그냥 중학교때 배운거 생각하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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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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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면서 여러 방식으로 해보고 있는데 공통 주관식->확통->공통 객관식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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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 직업적 성공을 거둔 사람만이 구원받을수 있다 틀린 이유 비슷한 조건문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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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큰일남 2
월욜에 셤괴목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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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언박싱 중 8
비닐포장을 모조리 벗겨내주마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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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3인데 딱히못올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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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인이 내 목표대학교 다니는데 인스타보니까 존나존나 그 학교에서 잘사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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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v랑 파동 진행 속력은 다른거 아닌가요
앗 ㅈㅅ요
잘못적었어요
복잡하네요...
해결하셨나요
P Q중 파동이 먼저 도달하는 물체는 P
P가 Q보다 3cm 만큼 먼저 도달함
-> 3cm만큼 먼저 진동한다는 의미
P Q의 이동거리가 3초 이후 같아지려면
Q가 P보다 더 많이 진동하는 시기가 있어야 함을 의미.
-> Q에서 간섭으로 인한 보강간섭이 일어나던가
-> P에서 간섭으로 인한 상쇄간섭이 일어나던가
6과 30 지점을 각각 두 파동의 파원이라고 생각하면, 두 파동은 이동속력과 진폭, 파장이 같고 위상이 반대인 파동이므로
경로차가 반파장의 짝수배인 지점에서 상쇄간섭을, 홀수배인 지점에선 보강간섭을 할 것임.
P에서의 경로차는 12이고, Q에서의 경로차는 6이므로 P에서는 상쇄간섭, Q에서는 보강간섭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좌측의 파동과 Q와의 거리(15)가 우측의 파동과 P와의 거리(18)보다 가까우므로, 두 파동은 Q에서 상쇄간섭을 먼저 시작할 것임.
이때 거리 차이가 3만큼이므로, Q에서 보강간섭 또한 3cm만큼 먼저 일어남을 알 수 있음.
앞서 말했듯 물체 P가 3cm만큼 먼저 진동했기에, 결과적으로 Q가 보강간섭으로 인해 진동하고 P에서 두 파동이 상쇄간섭하기 직전까지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두 물체의 평균속력이 같은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음.
해당 구간동안 좌측의 파동은 15cm+3cm=18cm만큼 이동했으며,
걸린 시간은 3초이므로
두 파동의 속력은 6cm/s임을 알 수 있다.
두 파동의 속력이 같기 때문에, 파동이 이동한 거리를 시간처럼 생각해서 접근하시면 이해가 조금 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