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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 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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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가 어떻게죠?" "가르마 타드릴까요? 내려드릴까요" "아.. 그냥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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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 이거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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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선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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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모,배모 맨날 20점 쳐박다가 특파 넘어오고나서 줄곧 거의 50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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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Seoul 과잠 지리긴 함 ㅇ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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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랑 파동 진행 속력은 다른거 아닌가요
앗 ㅈㅅ요
잘못적었어요
복잡하네요...
해결하셨나요
P Q중 파동이 먼저 도달하는 물체는 P
P가 Q보다 3cm 만큼 먼저 도달함
-> 3cm만큼 먼저 진동한다는 의미
P Q의 이동거리가 3초 이후 같아지려면
Q가 P보다 더 많이 진동하는 시기가 있어야 함을 의미.
-> Q에서 간섭으로 인한 보강간섭이 일어나던가
-> P에서 간섭으로 인한 상쇄간섭이 일어나던가
6과 30 지점을 각각 두 파동의 파원이라고 생각하면, 두 파동은 이동속력과 진폭, 파장이 같고 위상이 반대인 파동이므로
경로차가 반파장의 짝수배인 지점에서 상쇄간섭을, 홀수배인 지점에선 보강간섭을 할 것임.
P에서의 경로차는 12이고, Q에서의 경로차는 6이므로 P에서는 상쇄간섭, Q에서는 보강간섭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좌측의 파동과 Q와의 거리(15)가 우측의 파동과 P와의 거리(18)보다 가까우므로, 두 파동은 Q에서 상쇄간섭을 먼저 시작할 것임.
이때 거리 차이가 3만큼이므로, Q에서 보강간섭 또한 3cm만큼 먼저 일어남을 알 수 있음.
앞서 말했듯 물체 P가 3cm만큼 먼저 진동했기에, 결과적으로 Q가 보강간섭으로 인해 진동하고 P에서 두 파동이 상쇄간섭하기 직전까지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두 물체의 평균속력이 같은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음.
해당 구간동안 좌측의 파동은 15cm+3cm=18cm만큼 이동했으며,
걸린 시간은 3초이므로
두 파동의 속력은 6cm/s임을 알 수 있다.
두 파동의 속력이 같기 때문에, 파동이 이동한 거리를 시간처럼 생각해서 접근하시면 이해가 조금 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