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수학이 오히러 수능에 방해되는경우 정말 많음
내분 외분을 무작정 공식에 대입하려고 하거나
도형을 좌표에 올려놓을 생각만 한다면
고1수학이 망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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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가 실모점수 올리는거 싫다는 글봐서 꺼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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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이 중요도 매기고, 이건 꼭 봐야한다하는 그런 작품들이 수능에 진짜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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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이 안읽힌가는게 뭔지 느꼈음 2~3줄읽고 3초정도 지나면 읽었던걸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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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또 86이네 하 90은 언제 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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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수능 전까지 올해 총 몇개의 실모를 푸시나요? (올해 총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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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별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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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탐구셤 시작 직전 OMR로 시험지 가리고 있을 때 쓰는 게 정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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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수능 때 이렇게 선택할 것 같은데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ㅜㅜ 6
진짜 고민 오래했는데 최종적으로 국어 언어와 매체 수학 확률과 통계 탐구 1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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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해주새요하나도 긴장이 안돼서 집중력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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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에 대출할 때만 해도 아무도 대출 안 했었고 예약도 0명이였는데 예약만 32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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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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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6
내일 시험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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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앤 잘춰유 0
나는 춤신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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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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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국수영지 1보다 훨 어려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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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보신분? 5
효과있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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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에서 극한상쇄 말고 어떻게 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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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동안 빡모 이해원 시즌 1~4 히카 이로운 정도 풀어보려고 하는데 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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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4
아무것도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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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나면 대학에 내 동년배들 사라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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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없지만 여기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s://m.fmkorea.com/756949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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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뽕 가슴뽕 넣고 다니는거아심??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ㄹㅇ.. 나라가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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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능때 1 가능한가 찍맞 안통하면 어캄.. 막전위만 존나게 조지면 타임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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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모기임 모기가 내 손등에 뽀뽀하고 있었음 하 긴팔 긴바지 긴양말 후드로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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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저렇게 생겼고 가림막은 책상쪽에만 높게 쳐져있음 소파에 누워서 눈 좀 붙이고 싶은데 민폐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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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pdf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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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감사감아님???? 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많아요. 수시러와 수능판 미련없이 뜬 학생들이 자기가 안좋은 습관 가졌다고 자각 못하고 넘어가서 얘기가 안나올뿐
논증기하와 해석기하를 적절히 변환하는게 쉽지 않음
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배우면 상관없겠죠
근데 고1수학은 수능 직접범위도 아니고
공부 자체를 내신스럽게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제대로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보고 정병훈의 오아시스를 듣기로 했다
아닌거같은디
님이 나형세대 어중간한 상위권
무한등비급수 시험지를 보면 생각 달라질거임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특히 수1이 그런듯
지로함이랑 삼각함수
근데 반대로 기하에서는
고1수학이 거의다임
기하는 과목자체가 고1수학에서 생길 수 있는 나쁜 습관을 교정하는 역할을 하죠.
이차곡선 정의 자체가
논증기하와 해석기하의 연결을 증명으로 보여주고
'앞으로는 논증기하로 풀 수 있으면 풀거라' 를 시사하고
내분외분도 벡터 단원에서 본격적으로 t : (1-t) 꼴로 사용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