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김우진 관상이 전형적인 고수 관상임
뭘 해도 잘 할 느낌. 표정 변화가 없음. 덤덤함.
아마 수능쳤어도
미적 풀고 시간남아서 심심해서 기하까지 풀고
화2물2 선택해서
딱 설의 성적받고 설물천 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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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의 질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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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승리의 올오카를 다 들었는데 바로 수특 수완을 풀어야하나요 아님 기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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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하고싶다고!!!!!! 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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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보면 2중간 3맨위 왔다갔다함 단어는 ebs수능보카로 혼자서 계속 외우는중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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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해도 원하는 느낌이 안 나와서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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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일 2
아이고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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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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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는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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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4
상용로그 있지않음..? 시발점만해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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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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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어케한건지모르겠음.. 눈뜨고부터 밥먹을때도 잠깐걸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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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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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6/8부터 8/30이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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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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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더이상망설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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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이다 0
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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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성적이 안나오는게 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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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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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임 엣지, 서바 ㄱㅊ?
저렇게 뒷심발휘 하는 사람 처음 봄 … 멘탈이 지리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