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가에 있다가 싸울거 같아서 나옴 ㅋㅋㅋ
한동안 직장땜시 약 야근하고 바빠서 방 정리 못하고 출퇴근하고 그랬는데 막 방정리도 못한다 그러고 힘들게 해서 참고 참다가 화낼 뻔해서 재빨리 짐싸고 직장 숙소로 상경중인 1인...
아 완전 머리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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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거리곱으로 어그로 끈 책 한권을 보고 든 생각임. 속상해서 글씀 난 수능판은...
고생이많군요 힘내욥
저번에는 직장땜시 이번에는 가족땜시^^;; 아유 머리아파!!!인생이란 원래 고난의 연속이죠 언제쯤 봄날이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