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체제 생각해본것
국어 (8:40~10:00)
현 체제 -> 구 체제 회귀
(근데 2022 교육과정 과목이 독서 -> 독서와 작문으로 바뀌어서 왠지 화작에 작문 파트가 독서 오는 관계로 난이도 쉬워질수도?)
수학(10:30~12:10)
대수(수학1), 미적분1(수학2), 확률과통계 공통
영어(13:10~14:20)
현행유지
한국사(및 이동)
통합사회에 포함, 분량은 대략 전체의 1/4 가량
탐구(14:50~15:50)
공통 자연계열 통합과학, 인문계열 통합사회 응시
통합과학 (중학교 내용 교과도 다 포함)
통합사회 (통합사회 위주 및 한국사 영역 포함)
시행, 각 60분 40문항, 상대평가제 시행 100점 만점
심화탐구 (16:20~16:50, 16:52~17:22)
각 대학 학과별 요구 과목에 맞춰 시행, 공통 1과목은 필수, 선택 1과목 선택에 따라 응시 및 30분-20문제 (단 제2외국어/한문은 현행유지, 전 평가 절대평가 및 가산점으로만 부여(영어 등급별 메리트 정도로, 자격고사 취지에 맞게 개념 위주로만 시행)
공통 과목
고급수학 (미적분+기하) -> 대부분 자연계 및 상경 계열 해당
제2외국어 한문 -> 각 외국어별 학과 해당, 한문은 한의학과 가산점
선택과목
(이상 현 과학교과과정 1, 2 과목 내용 포함)
물리학 -> 대부분 공과대학, 물리학과, 물리교육과 해당
화학 -> 화학 관련 학과
생명과학 -> 생명 관련 학과
지구과학 -> 지질, 천문, 대기 관련 학과
그냥 갑자기 삘 받아서 써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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