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올해는 난이도적 뒤통수는 힘들겠네
이미 실모들이 핵불 마그마 원자폭탄 다 보여주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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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6평, 9평 성적인데요 고려대 신소재공학과 학우를 가져가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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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시 준비중이고 시발점 개념강의 듣고 쎈으로 유형익히는데 rpm까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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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학점이고 뭐가 내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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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방향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점점 불안감이 몰려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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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안맞아서 뉴런까지만 듣고 탈주하고 김성은 들을려는데 불찍파, 불꽃 N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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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대학 이미지 자체가 성대/연대 고대/서강대 이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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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절대 안나올것같은데 실모에서 안 우려먹을수는 없나 9모에서 수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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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할까 고민중 9
오늘 부모님과도 상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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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지는 않은 것 같음 그렇다고 부끄럽진 않은데 목표가 스카이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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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프에서 ㄱ,ㄴ,ㄷ을 해령, 열점, 섭입대에 각각 어떻게 매칭시켜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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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적에, 괭이갈메기 울적에 이 두 개밖에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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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일반과 하나 끼고가 말아.... 뭐가 나을까요 제 상황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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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하려는데 의미 있는 편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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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없고 운도 없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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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5
비빔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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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잤지만 공부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맥주를 사서 한강에서 시원하게...
무슨 실모 푸세요??
개물수능으로 내면 입시로 물먹이기 가능 ㄷㄷ
일단 시험 운영 측면에서 뒤통수는 가능할 듯
현재 국어는 대체로 문학, 선택 어렵게 나오는 구조인데 아예 기조를 바꿔 비문학을 어렵게, 나머지 쉽게 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함.
수학도 최근 준킬러 강화 기조에서 17, 18수능마냥 27+3 조합으로 바꿔버릴 수도 있음. 그렇게 하면 수학 표점 떡락임. 실제 18수능에서 30번이 매우매우 어려웠음에도 1컷 92지만 만표 130였음. 수학이.
현재 기조에 맞춰진 수험생들 입장으로서는 충분히 뒤통수 가능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