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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2 실력 30퍼정도는 창무가 만든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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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부족해서 다 못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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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수능가면 떨어질수 있는걸 알지만 이정도 성적 나오신분들 어디쯤 가셨는지 궁금히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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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주요대학들의 착각 -출처 수만휘 서울대- 서울대빼고는 대학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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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져야 하는데 0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근데 넘 약한자극에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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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수능을얼마나말아쳐먹을지모르면 아무리 수능이 망해도 이학교는걍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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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열등감이 많을수록 자꾸 급을 나누려고 한다던데 적당한? 열등감이 향상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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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다 1
ㅎㅎㅎㅎ 버티자!!!ㅎㅎ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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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맛집 7
신촌엔 맛집이 없어요~ 딱 하나 고르자면 부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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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무슨 도움을 받았다 느끼는거임? 독해를 가르친다는 게 납득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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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95000원 계적 105000원 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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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특 2
재수생 전부는 아닌데 재수생 몇은 너무 무게 잡는다. 그러다 오수생 형한테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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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전함 3
왜 경쟁률 개높을것 같지... 경영까진 안 되는 애매한 12111들 다 모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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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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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졸업년도 때문에 학생부를 별도로 제출해야하는데요. 대학 모집요강에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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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나도오루비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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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의대목표 지방 일반고 1.3 수시반수생 수시카드 0
어제 아무 답변도 얻지 못해서 재업해봅니다! 전북 소재 일반고 출신 반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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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43맞고도 나정도면 국어 재능있는듯 이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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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가야함? 비문학은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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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드라마틱하게 성적 바뀔거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을했음 당연하게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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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 낮3 중3 -> 6모 백분위 94 95 -> 9모 원점수 96 9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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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저 논리로 답 선지를 구성해서 그렇구나 기출벅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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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해보려고 했는데 학원다니는게 나을 거 같아서요..ㅠ 집 앞에 있는 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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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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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92점 1
설맞이 미적분만 사서 추석때 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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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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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오르비에서 논다고 자기가 연고대인줄아는애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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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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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미적선택했고 확률 조금알고 통계,기하는 아무것도 몰라요 답안 작성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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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생기부에 화학관련된거밖에 없는데 학종으로 간호학과 지원하면 가능성 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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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구경가서 인터칼리지 검색했는데 글 개수가 어마어마하네요 여기 써보려했는데 런쳐야할듯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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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모교 행정실 전화해보니 수능접수 안됐다는데? 12
논술 접수할때 서류는 뭐 따로 준비할거 없죠? 생기부 파일같은거 첨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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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55155801 투표 해 주면 총 50만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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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들으몀거 이감 모고 사려고 둘다 사버림 강의는 아수라 들을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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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도 다시 봐야할 것 같고…ㅜㅜ 답만 내면 되는게 아닌 시험인지라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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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509 평가원 생윤 윤사 모음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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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4합5맞출거라 생각하고 쓰는건가? 혼자 독보적으로 다른 4합8들 제끼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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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번만 연대 논술 첨삭만 받아보고 싶은데 그런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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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면접이랑 한양대 논술 겹치는데 어떡함 ㅠㅠ 이제 더 바꿀 곳이 없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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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못할 슬픔 없었다고 했고, 슬픔은 나무가 느끼는 감정이니 화자는 안 슬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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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은 수학인데 주1회 현장응시+동네학원에서 모고 보고 있긴한데 동네학원->강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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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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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에 과고 영재고 많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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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앞엔 무슨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그...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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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로 다르겠지만 어떤게 더 어려울까요 둘 다 있는데 뭐 풀지 고민중 아 엄소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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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전을 읽는건지 책이 날 읽는 건지.. 여긴 어디.. 난 누구… 어디서부터...
지문 내용입니다.
서술의 주체는
단순히 문장의 주어가 아니라
해당 문장을 말하고 있는 화자입니다
어머니와 오빠를 관찰하며
말을 하고 있는 건
1인칭의 '나'예요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달아주신 답변 봤는데 다른 지식인 답변도 이렇게 말씀 하셔서요...ㅜ
죄송합니다
언매와 문학에서
관점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문학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하는 화자
언매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어의 주어
아아 네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의 주체는 서술자가 누구인지를 묻는거임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술의 주체(서술자=나)
문장의 주어 x
언매에서 보는 관점과 다른걸까요.,
서술의 주체는
글쓴이 즉 화자라 보셔야 합니다
3인칭화법을 쓰지 않는이상 3인칭 대명사는 서술의 주체가 아닐 확률이 높죠
언매랑 다른가보네요..
언매가 아니라 문학이라 ㅋㅋ
답변 담사합니다. 혹시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식인 답변인데... 문학과 언매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그렇다면 6모 아버지의 땅 서술의 주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문학의 서술의 주체는 말 그대로 이걸 말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언매의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의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매의 서술의 주체와 문학의 서술의 주체가 다른것은 서술자가 다르기때매 그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는겁니다 ㅜ_ㅜ
문학은 서술의 주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면
시점에 따라 화자가 다르고 그 화자에 따라 서술의 주체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맥락에 따라서 해석이 조금씩 갈리는 상황 같습니다. 1번 선지에서의 맥락에서는 문법 개념의 '서술의 주체'보다는 문학에서의 '서술자'를 의미하는 상황 같으니 단어에 매몰되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항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살피어 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