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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9:12:20 원문 2024-08-02 16:01 조회수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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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3.8㎝ ‘주요 부위’ 소장한 美여성 사연 화제
08/14 18:38 등록 | 원문 2024-05-26 16:32 0 5
프랑스 제1제국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나폴레옹 1세)의 신체 일부를 소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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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육군 부사관 '헬기 로프 하강' 훈련 중 추락해 숨져
08/14 18:34 등록 | 원문 2024-08-14 18:16 1 1
충북 진천에서 헬기 로프 하강 훈련에 나섰던 육군 부사관이 사망하는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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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는 기시다 총리 “한일관계 정상화 더욱 확실히해야”
08/14 17:35 등록 | 원문 2024-08-14 12:30 2 1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차기 자민당 총재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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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음주운전’ BTS 슈가 동선 확인…술집→작업실→집 이동하다 넘어져
08/14 15:54 등록 | 원문 2024-08-14 11:58 2 5
음주 상태에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방탄소년단(BTS)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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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쯔양 협박·공갈’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등 사이버렉카 ‘구속기소’
08/14 13:41 등록 | 원문 2024-08-14 13:19 0 2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거나 공갈을 방조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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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도 1000원 택시 탄다…강진군-마천목대대 업무협약
08/14 13:19 등록 | 원문 2024-08-13 10:23 4 11
(강진=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육군 제31보병사단 횃불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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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테러리스트 김구’ 출간…“이승만 미화 위해 역사 왜곡”
08/14 10:28 등록 | 원문 2024-08-09 14:02 1 4
친일적 역사 인식으로 논란을 빚는 뉴라이트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의 학술·보훈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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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내기 아까워 그냥 출근해요"...개학까지 겹쳐 확산 비상
08/14 09:41 등록 | 원문 2024-08-14 04:59 2 4
[앵커] 한 주에 두 자릿수까지 떨어졌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9백 명에 육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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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07:27 등록 | 원문 2024-08-13 09:26 5 11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20대 대학생 10명 중 7명은 대학생 때 해외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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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국인 절반 이상 “한국, 北 공격 받으면 미군 개입”
08/14 02:05 등록 | 원문 2024-08-14 12:01 7 0
미국 대선(11월 5일)을 4개월여 앞두고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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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막말하고 전학간 고교생, 6년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돌아왔다
08/13 22:09 등록 | 원문 2024-08-13 15:33 0 2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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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떠나자마자 퍼지는 코로나…"유행 규모 클 것" 의사들 경고
08/13 18:53 등록 | 원문 2024-08-13 15:55 0 3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조짐을 보인 가운데, 전공의 부재로 인해 역대급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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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7:38 등록 | 원문 2024-08-13 10:48 1 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택배 쉬는 날’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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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한테 고2수학 가르쳐요" 의대 보내겠다고…전국이 들썩
08/13 17:06 등록 | 원문 2024-08-13 16:33 1 5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초등학생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이른바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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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독립기념관장 임명 후 불거진 '건국절 논란'에 "먹고 살기 힘든 국민들에 무슨 도움 되나"
08/13 17:00 등록 | 원문 2024-08-13 16:41 1 3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이후 불거진 '건국절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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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군포천병원서 사병 극단선택...4시간만에 발견, 또 인솔간부 없었다 [저격]
08/13 16:41 등록 | 원문 2024-08-13 16:06 4 1
[저격-39] 지난달 25일 오후 국군포천병원에 진료를 보러갔던 육군 3사단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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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카오페이, 중국 알리페이에 개인신용정보 넘겨"
08/13 14:58 등록 | 원문 2024-08-13 10:11 3 0
금융감독원이 카카오페이가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인 앤트그룹 계열사 알리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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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카오페이, 고객 동의 없이 알리페이에 4045만명 정보 제공"
08/13 14:56 등록 | 원문 2024-08-13 14:29 1 0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카카오페이(377300)가 지난 6년간 알리페이에...
교육부 “중립성·공정성 확보 어려워”
“소비자단체 등 공익대표 참여 늘려야”
도대체 누가 누굴 평가하겠다는거냐
킹민단체 출격
소비자단체는 씹 ㅋㅋ
재판도 법조인들 시각이 많이 들어가니까 일반 시민단체가 해야겠네 ㅋㅋㅋ
배심원제도, 국민참여재판제도가 있긴 하죠
그냥 의견전달일뿐 판결은 판사가하는거임
미국, 영국의 경우에는 배심원의 평결이 법적 효력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법적 구속력 자체는 없지만 판사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함...
하여간 문크한테 안 좋은건 다 배워왔는데 심지어 보수 역할도 제대로 안 함..
작년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올해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미치겠다 진짜...
평가원 페티쉬 ㄷㄷ
ㅋㅋㅋㅋㅋ
거보세요. 저게 과거에 사람만 안죽이면 별일 없다는 검찰의 힘입니다.
이전 글 보니까 왜 그러고 다니시는지 아시겠네요
예.. 파이팅..!
저의 보잘것 없는 글을 깊이 읽게 접하셨다니
영광이 아닐수가 없습니다만
이런 글을 정독하였다는 사실이 그로 하여금
본인의 지적수준을 의심당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라면 오르비 들어올 시간에 공부할거 같아요
오랜시간 "의대생"이라는 말은 수험생들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당신의 말은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품게하는 군요. 저는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다르지요. 격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보면 경멸의 대상이던데 그냥 그에 맞게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