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가(수완 연계) << 이거 왠지 뭔가 느낌잇음
작품에서 발화의 주체를 명확히 밝히지 않아서 서술자의 목소리와 인물의 목소리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이거 순창가 서술상 특징 중 하나인데
평가원에서 3년간 문학에서 꽂혀 있는 표현이잖음
올해도 나왔고 6모에
이제까지는 소설에서 나왔는데
순창가에서도 낼수잇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모두가 관동별곡 어부사시사 등등 유명한 작품들이 나올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의외로 유명한 작품 안낼지도 모름
뭐 24때는 유명한거냇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