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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런 함수추론 유형이 저때 처음 나왔음
그래서 더더욱 체감난도가 ㅎㄷㄷ 물론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문제고 친숙한데, 당시 감정이 소중했을것 같음. 문제 설계도 너무 완벽, 복잡하지도 않고
히히히흐흐흐흐흐히힣ㅎㅎㅎㅎ
당시 정답률 4퍼면 말다했지 ㄹㅇ ㅋㅋㅋㅋ
저때 응시자 96%가 사차함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시험을 봤다는거네 개꿀세대노 ㅋㅋ
라고 비슷하게, 10년 후에 수험생들이 우릴 또 그렇게 생각할듯
ㄹㅇ 정수조건 삼차함수도 못푼다고? 이렇게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