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거 ㄹㅇ
일단 나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고..
또 난 저번에 유서까지 쓴걸 부모님한테 들켜서 집안 난리나고….
뭐 이런 걸 겪은 사람으로서
누군가 미래에 나를 필요로 한다면
그 사람 옆에 있어주고 싶다
근데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겠지
내 옆에 있어주고 싶은 사람도 없을 것이고
힘들때 연락오는 건 스팸 메일이랑 주식 투자 권유
연락할 수 있는 곳은 자살예방센터밖엔 없더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 질문입니당 1
제시문에 선왕이 예를 분명히 했다는 키워드가 나오면 순자라고 판단해도 되는 건가요??
-
노벨상 때 당근마켓으로 매도 ㅁㅌㅊ?
-
이 책 작가셨구나 고1때 읽었었는데 신기하네
-
인줄 알았지만 개같이 언매 4점 까이며 87점 2등급 ㅅㅂ (1컷89) 아니시발 왜요 크아악
-
21번. 우리에게 허수의 존재를 각인시켜주기 위해 일부러 문제오류를 낸 것이라면?...
-
선택과목 조합 2
올해 들어 사탐런 이슈가 많아진거같은데.... 다들 선택과목 뭐했는지 궁금함.....
-
노벨문학상 뉴스에서까지 정치지역성별갈등 ㅋㅋ
-
집이최고네 2
돌아가기싫어
-
좌 드가좌 1
로보택시 ㄱㄱ링
-
수학 실모 추천 1
난이도가 높은 실모 말고 적당한 실모 추천좀 해주세요
-
최저 맞추느라 표점 같은거 상관없고 등급만 잘 맞으면 되는데 .. 독서 지문 하나...
-
초등학교~중1 지필고사 부활
-
수능 국어공부를 5년동안 해왔는데 처음 시작했을 시기와 비교했을 때 똑같이...
-
전 내일 조교로 갑니당
-
문학2틀 언어2틀 91점 꽃을 위한 서시는 사설에 왜이리 많이 나올까 작품성이 좋나
-
ㅇㅇ 내 말이 아니고 무슨 유명한 교육자 겸 철학자 책에서 봣는데 이게 맞음
-
ㄴㅇㅅㄴㅇㅅ
-
23~27 난이도
-
수능 국어공부를 5년동안 해왔는데 처음 시작했을 시기와 비교했을 때 똑같이...
그런 사람 주변에 두는것만으로도 축복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