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고 싶다
그냥 다 하기 싫다... 실력이 오히려 떨어지는거 같음
N티켓 다들 쉽다는데 나는 어렵고... 영어는 읽어도 뭐라 씨부리는건지 알아먹지도 못하겠고... 생명은 문제를 풀어도 제자리 걸음만 뛰는 느낌이고... 지구는 할거는 많은데 해놓은건 없고...
고12때는 최저 3합 6 쉬워보였는데 막상 수능 다가오니까 왜 이렇게 어려워보이냐...
할건 많은데 효율은 안나오고 짜증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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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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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도 적절하면서 감성을 후벼파는 발라드 좋아함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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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안녕 3
언젠가는 돌아갈게 옯창할 자격 갖춘 나 되어 수능끝나고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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