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는 정말 신기한곳이긴 함
예전에 시대 컨설턴트이 여는 설명회 갔었는데
거기 200명 중에 거의 나만 혼자 학생이었고
나머지는 정수리 탈모 씨게온 아저씨들 할아버지
어머니들 개많았음
특히 맨 앞에 앉은 할아버지가 컨설턴트들 종이에 받아적는거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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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대 컨설턴트이 여는 설명회 갔었는데
거기 200명 중에 거의 나만 혼자 학생이었고
나머지는 정수리 탈모 씨게온 아저씨들 할아버지
어머니들 개많았음
특히 맨 앞에 앉은 할아버지가 컨설턴트들 종이에 받아적는거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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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보니 돈먹은사람이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