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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 k로 두고 a3 가짓수 구한후 역추적으로 a1 구하기 풀이는 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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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과외 다 13
그만둔다고 오늘내로 톡 보내야겠네요 걍 스트레스만 너무받음.. 진짜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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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건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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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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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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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라도 할탠데 맞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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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 이러면 어떻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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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가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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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a5=a4-3 or a4×1/2 a4도 반복 a5와 a3에 관한 관계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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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감도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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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수 백분위100 올해 서바 이감 상상 거진 90+ 69평도 99 98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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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수생분들은 커리를 어케 따라가셨나요? 해둔게 있으니 그걸 처음부터 다시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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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시간 공부하는것보다 원서영역 10시간 투자가 대학 더높일수도있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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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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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여행은 한번 가보세요,... 진짜 추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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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없어 너무 이거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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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g‘(1) 구하려고 g’(x) 구해봤더니 적분하기 쉬운 형태라 그거 적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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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혼자만 1컷 44냐 대성마이맥아,, 의대최저 3장 걸려있다 ㅠㅠ 43점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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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대회 나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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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철휘 이태성 기자 = 법원이 연세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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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희망이 이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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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ㅠㅠ 0
원점수 기준 국어 언매 98, 수학 미적 88(공1선2), 영어 국사 1등급,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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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사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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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컷 그만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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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킬러' + '주관식' 이라면 2019수능때도 29번 평면벡터 문제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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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결과를 통해 고대#~#학과에 진학사 모의지원을 넣어보니 전체 2등이네요 5
이거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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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84면 1
3될 가능성 있어요? 공통 3개 기하 1개 틀림 제발 사람 하나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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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는 풀게 없어서 옛날에 풀었던거 다시 풂 화요일부터는 아무것도 안풀었음 하루종일 ebs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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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기준 누백 화작 90 수학 77 영어 1 생윤 77 사문 96 농어촌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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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휴학해서 의대에 자리없는거 알겠는데 자리없으면 그냥 복학to가 줄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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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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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교과외? 아님 독해로 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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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수험표라는 게 따로 있는 건 아니죠?? 신분증+수험표만 잘 챙겨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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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생1현역인데 42 39꼬라 박고 33뜨게 생겼다 생1이 2떠야 최저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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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도 2과목 평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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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 1등급 표점 131 백분위 97 미적 84 2등급 표점 131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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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친구가 개놀리는데 이거 확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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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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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적표 수령이나 원서에 지장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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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영상학 재학중이거나 넣어보신분 있으신가요..? 6
이거 수학반영비 낮은 A전형으로 넣어도 죽었다 깨어나도 추합도 안되는 점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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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서 일탈로 그렇게까지 낸적 있나 시간박았는데 모순나오고 뇌정지와서 걍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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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극단적으로 잘보는 케이스 제외하더라도 의대 될거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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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망해서...하의치한약수 불가할까요..어느정도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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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에서 본건데 쟤가 김민주임? 노윤서같기도하고 글레디에이터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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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높4로 망해가지고.. 경희인문이 국35 수20 탐30 이더라구요 혹시 비벼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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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큭큭… 똥 4
이게 한 시험지에 다 있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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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을 미지수로 두고 여기서 가능한 a5까지의 케이스 나열 -> a3,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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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봐주3요 4
어디까지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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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꿀팁 0
테이프 -> 작년에는 그냥 시계만 가져가서 계속 움직이고 불편했는데 올해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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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동생 성적인데 이거 교차하면 어디까지 갈 수있을까요? 서성한 가능한가요?
개인은 자연상태에서 만물에 대한 권리를 지닙니다
24수능 7번문제 ㄷ선지) '국가가 부재하는 곳에서는 각자의 소유권도 부재하는가?' 에서 의문이 드는게, 자연상태에서 개인이 만물에 대한 권리가 있다면 만물에 대한 소유권도 있는거 아닌가요?
홉스의 입장에서 권리와 소유권은 각각 다른 개념으로 자연상태에서에서 개인은 자연권, 만물에대한 권리 등 다양한 권리를 가지지만, 소유권은 사회계약 이후에 형성되는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1. 자연 상태를 포괄하는 공통의 선악 개념이 없는 것이지, 개인의 주관에는 선악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은 자신이 선이라고 인식하는 바에 따라 행위하는데, 그 기준이 타인과 다르기 때문에 서로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 생명권은 자연권에 포함됩니다. 1에서 말씀드린 상황과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3. '만물에 대한 권리'가 '소유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만물에 대한 권리는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누군가가 특정한 사물을 점유하더라도, 곧 타인에 의해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이 홉스의 입장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보아야 하기에, 지속적인 '소유권'도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개념이나 지식을 떠나서 <선이 있다/없다>와 <권리가 있다/없다>는 별개인 판단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