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설문제 풀 바엔
평가원 기출 어려운문제를 한번 더 보는게 낫지 않음??물론 푼 문제라해도 다시 평가원이 요구하는 그 사고과정을 상기시키면서 체화시키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음 다들 어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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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출 적당히 하고 사설 많이 푸는 거 선호하긴 함
그건 가나형 한정
국어는 맞는데 수학은 이 방법좀 힘들거같아서 사설로 돌렸음저는
수학 말하는 거면 저는 정반대임.. 기출 솔직히 중요한 거 빼고는 한 번 풀고 버려도 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거 개지루함...
그 과정 거친 후에 기출 아이디어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설 문제 풀면서 경험 늘리는 게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