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원으로 마라탕을 먹고 싶었던 거지의 마음을
1200원 짜리 오징어짬뽕이 달래주었습니다.
서럽다.
왜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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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하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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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인줄 안사람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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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VS 숭실대학교 AI융합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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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2쿨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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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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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에 한 번씩 개시끄럽게 기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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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VS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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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ㅆㅅㅌㅊ 0
히히히히 기하도 당장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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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카를 가던 독서실을 가던 독재를 가던 재종을 가던 빌런이 꼭 한 명 이상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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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VS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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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1홈런 0
대충 솔로포 25번 정도 때리면 역전하네요 기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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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할 때는 그냥 오늘 수학만 파자 했다가 한 두세시간 하면 아니다 과탐 실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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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에 그날 경기 총합 몇점 오버 그런 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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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팬들 오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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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친구들 지금 올림픽중인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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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닝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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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pc방도 아니고 독서실 들어올 거면 전담을 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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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확행 0
걸으면서 포켓몬잡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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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볼 스코어 ㅋㅋㅋㅋ
아니 뭘 왜 사노야 딱밤 ㅈㄴ 맞을라고
형은 어떻게 그렇게 잘살아.. 형반만큼만 잘살고 싶다
수능만 잘 보면 해결될까?
는 당연히 아니겟지 싯팔!
어형이사줄게
만오천원으로 안대여? 맨날 듬뿍 담아도 그정도 안나오던데
되는데 마라탕에 15000원 쓸 여유가 없어서 못 머금
마라탕 만오천원이면 충분하지 않음??
먹고 싶은 거 메모
감바스
간장국수
바지락칼국수
스팸 무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