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절평을 자꾸 만악의 근원이라 하는데
그냥 수능 난이도의 상승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어요.
이미 2016년 이전부터 대치동에 사설모의고사가 성행했고
시대인재도 이쯤부터 시작됨
그나마 영어가 절평돼서 공부할게 줄은거지
상평이었으면 국어 공부 리트로 하는거 마냥
지금 다들 텝스책 피고 있었음 ㅋㅋㅋ
41-45는 토플급으로 난이도 어려워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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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하구나 문제재탕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지난년도문제를 따로 풀어볼 필요가 없도록 배려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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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정도인가요 .. 그리고 등급컷 죰 알려주세요 엉엉 제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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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시쪽은 잘 몰라서... 약대 4합6이면 연대 1차합, 중경외시. 최종합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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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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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뒤지게 어려운데... 확통 안해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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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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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극한>>>미분>>>>>적분 이런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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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잘 하면 읽는 속도 빨라지고 그냥 지문 여유있게 읽고 답 고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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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가 실전으로 푼 문제가 제일 어려운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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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고잇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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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으로 해도 못 알아듣는 단어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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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서 딱 찍고 넘겨서 맞힌 문제가 정답률 15퍼짜리 문제였을때 1
그 쾌감 너무 좋고
정보)영어 절평 첫도입 해인 2018은 물수능이었다.
절평 자체는 좋았죠 근데 자꾸 컷을 상평마냥 4.X대로 맞출려고 하니까 문제지
이미 사실상의 상평화를 가동중에 있고, 영어 1을 위해서라면 본문처럼 되는 날도…
국어 이정도로 어려워지는건 영어절평 영향이 없다고 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