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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기록할때는 그 정도의 열을 가하는게 맞지만, 뒤에 실생활에서 그런 형태의 손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라고 언급된걸 보아서 실생활에서 만약 그 정도의 열이 가해지면 정보가 손실될 수 있다 -> 저는 이렇게 해석함요
근데 정보는 실생활에서 기록해야 모바일기기 아닌가요? 이게 너무 이상한듯 내가 뭘 놓친걸까요...
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기기가 열을 가하는 것과 별개로
그냥 기기가 있는 환경이 갑자기 말도 안되게 100도 이상으로 바뀌면 정보의 손실이 온다 이렇게 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렇다면.. 여기선 정보를 기록한다는것을 상식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될거같네요 전 상온에서 정보저장같은건 어떻게 해석이되나 이상했는데 이제좀 받아들여지긴하네요..
자석의 원리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는 기기에 자석을 인위적으로 갖다 대면 정보의 왜곡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현실에서 기온이 100도를 찍는 미친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실생활에서 그런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서술된 거 같아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오늘 잠 못잘뻔했네요..ㅋㅋ
흠.. 상변화 메모리 하고 상변화 물질을 구별하는 거 아닐까요?? 상변화 물질은 온도에 따라 가역성을 띄어서
결정질 되고 비정질이 되는 건데, 그때 사용하는 열정도가
'상변화 메모리 자체' 로 돼버리면 장치 자체가 못 버티고
정보가 손실될 수 있다. 이 뜻 아닐까요. 정보기록은 평소에 알고 있는 정보 기록 그런 의미 맞는 거 같아요
아니 진짜 이런 이해가 안되는게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