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런 하는데
시발점 이후 바로 뉴런 왔고
이제 수열 다음 지로 함수 들어가려고 하는데
오늘 보니까 뉴런 이제 시작한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네
나도 걱정되긴 하는데
남들한테 지금 시기에 ~~ 해도 될까요? 라 물어봤자 의미 없음.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공부해야 하고
본인이 개념이 부족한지, 실전풀이가 부족한지 같은 것들은 옆에 바로 붙어서 문제 풀이하는 것들 다 보지 않는 이상.
스스로 판단 내리는 거지 남들이 판단 내려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님.
그래서 그냥 내가 이런 수준인데 교제 추천 해달라 같은 부분 말고
시기가 ~~인데 ~~해도 되나요 같은건 아무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함.
고로 난 시발전 -> 뉴런 -> 기출로 진도 나가기로 함.
수1 수2 미적 다음달 20일 까지 보고
4개년 6 9 수능 기출 문제 1일 1모하고
9월 모고 들어가면 딱 될 듯.
스스로 판단이 확신이 없어도
고민해봤자 답도 없고 남이 말해준 답도 타인의 판단이라 확실하다는 보장 없음.
그러면 그냥 하고 결과보고 다시 판단해도 됨.
갈팡질팡하는 것보단 그게 100배 나음.
그러니까
뉴런보고 수학 9모 1등급 쟁취하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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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다가 하는 얘긴데 언매가 그렇게 싫은데 굳이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전과목이 시작할 때 싫었어요.
요즘 언매는 개념 탄탄하지 않으면 헤매다가 시간 통으로 날려서 시험 페이스 말리기 좋은데 굳이 언매하는 이유는 뭔가요?
굳이 화작을 꼭 해야 하나요?
보통 반대 아닌가,,,
하는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음.
물을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