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수능은 인생을 건 시험인가
거기까진 잘 모르겠는데 최소한 20대 초반은 걸어버렸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슈냥 차렷. 3
러브딜리버리 올려달라했는데 왜 다른영상 다 내려. 쇼츠도 부산애무대학교 자취방에서...
-
사관학교 시험 4
육군사관학교 지망하는 허수인데 주변에 연습삼아 쳐보는 분들 많나요?ㅠㅠ
-
방ㅂ가방가워용
-
잘자 오뿌이들 1
덕코 갈취하러 갈께
-
. 2
굿나잇 뽀뽀 쪽 주물주물 오리
-
지금 내신으로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진로도 아예 법정계열로 바꾸고 수능때도...
-
학교에서 저 재수하는걸 알고있더라고요? 9평 신청하라거 전화왔었는데 어케 안거죠?...
-
진짜신기하네.. 신고마구누르기 꾸욱
-
-
40년동안 먹은겨? ㄷㄷ
-
축하드립니다
-
정도면 현재 예상컷으로 최초합권될까요 국어 92 수학 85 영어 60...
-
ㅅㄴㅇ ㅇㅂㅇㅈㅂ ㅅㅇㄷㄹ ㅂㄴㅈㄹ ㅈㅂ ㄴㄷ ㄴㄹㅎㄱ
-
며칠 있다가 본가 갈거라서 장 안봤는데 먹을게 쌀 밖에 없어… 이틀동안 1일 1섹한다
-
꿈나라 렛츠기릿 2
고고고.
-
넌 아니라니까 ?
-
전북대?
-
거기까진 잘 모르겠는데 최소한 20대 초반은 걸어버렸음…
-
벌써 한시 2시에 공부 할까
-
제발.. 내 소중한 일기장 아무나 안 봤으면 좋겠는데
인생을 건 관문 중 하나긴 하죠...
인생의 전부는 아니고 일부지만...
저는 지금 삼반수인데 안되면 군대런을 해야 되는 뭐 그런 상황이라,,
현재까지 겪는 가장 큰 시련이시겠네요...ㅠㅠ
수능은 아니지만 다른 시험에서 n수를 해봐서 그 마음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불안하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전체가 쌩지옥이었고 올해 대학 첫학기가 제일 살만했는데 수능 미련 남아서 참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 성불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