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서 질질 짠적 있다/없다
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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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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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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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초항으로 하고 14
N항의 단어를 쓸때 나오는 자동완성어를 N+1항의 단어로 해보자 오르비 많이 들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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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전하게 16
읽은 소설이나 수필 리스트를 작성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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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가 검은색인데 저 ㅈ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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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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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진짜 Wls들이 애니프사 끼고 그에 걸맞는 개소리를 해서 그런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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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봐라게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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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14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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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0
장난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혐오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기도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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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부터 다 주변에 이과밖에 없어서 그런가 뭔가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시킨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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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때문에 국어는 이감 등 실모만 볼 수 있을 거 같음... 어케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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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30분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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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11~14 27 28 에서 특히 시간을 많이 뺏겨서.. 자꾸 주관식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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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불편하시나요? 수학 탐구 영어는 다 이해되던데 국어는 진짜 신기하던데 왔다갔다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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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로 일본어 공부하다옴 우헤헤 전 일본어 개고수입니다 저에게 뭐든지 물어보시죠
사문 도표가 쉬워보여서
피셋인가 5급공무원인가 그거 풀다가 울엇어요
제 한계를 명확히 느낀..
왤케 야하지
머리goat 아니면 다 있지않을까
모든 수학시험지 난도불문 50분컷내는놈 봤는데
그정도면 공부 ㅈㄴ 싱글벙글할듯
4시간째 풀고있던 풀이가 컴퓨터가 꺼져서 날라갔을때 얼마나 울었던지...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6.png)
대체 왜....![](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불안해져서..위로는 없고 아래로는 운 적 많죠
분노의 지우개질
중학생때 한자쓰기 숙제 안했다가
밤새도록 하면서 한번...
샷건첬는데 그대로 부러짐.... 울어버렸다
인생 자체가 노재능이라서 초딩 때 부터 질질짬
작년 수능 당일 국어 풀다가 멘붕 와서 질질 짬. 그대로 시험 말아먹음
현역 때 무슨 모의고사 끝나고 담임 쌤이랑 상담하다 울었음.. 그래도 쌤은 좋은 분이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