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첫 메달' 박하준·금지현, 10m 공기소총 혼성 메달 확보
2024-07-27 16:51:56 원문 2024-07-27 16:49 조회수 3,733
2024 파리 올림픽 10m 공기 소총 혼성에 출전한 박하준(KT), 금지현(경기도청)이 한국 첫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박하준과 금지현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의 CNTS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혼성 10m 공기 소총 본선에서 총점 631.4점으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632.2점을 획득한 중국이다.
이번 대회 10m 공기 소총 혼성은 본선 상위 2개 팀이 곧바로 결승에서 금메달을 다툰다. 중국과 한국의 금메달 결정전은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09/26 20:06 등록 | 원문 2024-09-26 15:41 1 5
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09/26 20:03 등록 | 원문 2024-09-26 17:43 1 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
09/26 15:31 등록 | 원문 2024-09-24 14:32 2 2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하준과 금지현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의 CNTS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혼성 10m 공기 소총 본선에서 총점 631.4점으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632.2점을 획득한 중국이다.
이번 대회 10m 공기 소총 혼성은 본선 상위 2개 팀이 곧바로 결승에서 금메달을 다툰다. 중국과 한국의 금메달 결정전은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