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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든 하프모의고사든 평가원보다 한두단계 어렵게나오는 (8더프 수준문제)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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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예 공부 못헐거같은데 하루 쉬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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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극한상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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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보네ㅋㅋㅋㅋ오티니까 빠져두 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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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동기 비밀번호 5회 틀렸다…수강신청 테러하는 그들 1
“수강신청을 방해할 목적으로 타 학생 계정을 잠기게 하는 공격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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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대 중도탈락 436명 5년 새 최고…"의대행 추정" 1
"의대 증원으로 올해 SKY 중도 탈락 더욱 많아질 것"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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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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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로또다 0
6개 숫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왜 않해? (단점: 중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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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책 퀄리티에 이정도 가격인게 말이 안되는 수준 문제퀄리티도 잇지만 해설지 퀄리티가 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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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달라고 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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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의전사 14
9모끝나고 본격적으로 달려볼건데 -국어 1일1실모, 유신주간지 하루첫공부 국어실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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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죽을까하고 옥상 지붕에 걸터앉아 한시간을 있기도해보고 면도칼로 손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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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씩 밤에 깨있을때마다 죽음이라는 키워드가 문뜩 생각나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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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군에 스카이 쓰고 다군은 문디컬 스나이핑 하는 경우도 많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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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
물리는 노베인데 배기범쌤 강민웅쌤 중 고민되는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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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대 모집단위가 가군으로 옮겨지고 모집 정원도 5000명으로 확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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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빨딱 3
에드거충 탈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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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중식일식양식 다 조아합니다 성인 1인이 가성비있게 배채울수 있는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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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에만 7~8분 걸리는데 전혀 돌아가서 읽지않고 그냥 똑바로 정직하게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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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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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치대인문 2
어느정도 받아야가능할까요 모집인원 엄청 적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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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2024 서2연6고11 서0성11한5 중10경5외1시4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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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조가 어떻길래 며칠씩 걸리는 거에요? 답변 달 때마다 돈주면 신나서 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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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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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흉악 'ㅡ' 흉악 \ _ / 개흉악 \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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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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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2
07(현 고2)인데 지금 현강 신청해두면 내년 커리큘럼 올오카로 넘어갈 때 바로 들을 수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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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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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잇올 월~토 6-11 일 8-10이라는데 6시 등원인거예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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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김승리 2
어그로 미안.김승리 필통 구매하고싶다.혹시 판매의사 있는 사람은 쪽지부탁할게!새상품이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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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2 나오는 현역입니다 김승리 커리 타려다 내신 챙긴다고 제대로 듣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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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매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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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노? 4합5면 고경 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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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더운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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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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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려운 인문학지문 풀어보고싶은데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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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에 문제까지 다 적어야 될까요...? 시간 낭비 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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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0~76나오는 사람이 수능 1을 받기 위해 뭘 하는게 맞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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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우마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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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3컷이어도 메디컬 가는 가능세계가 존재하나요..?
공부랑은 딱히 상관없긴 하지만
저도 옛날에 어무니가 피아노 교습 등록해주신거에 대해 당시에는 싫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나름대로의 능력 하나 발견한거 같아서 감사하고 있읍니다
오히려 대치 아닌곳을 가야 그런 생각하는 애들이 많을거같은데
물든거지 그냥 후회할 겨를도 없이
ㅋㅋㅋ
이게 보습학원같은데서 진짜 의지도없고 잘하지도않고 그냥 앉아만있다가 가방놔두고 화장실간다하고 집쳐가는 초딩중딩애들 몇명만 보시면 아 이게 어릴때 무작정 뺑뺑이돌리는게 정답은 아니구나 하실거임
물론 잘맞는애들이 있긴해요 동기부여, 재능, 끈기, 인성 모든게 갖춰진 환상적인 애들도있긴함
ㅇㅇ 대치동 엄마들한테 굴려진 학생들 이미지가 스카이캐슬처럼 싸가지 없는 인간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잦은데 오히려 풀어서 키운 학생보다 순수하고 착함
이게 좋다고는 말할 수는 절대 없지만
잘굴려진애들은 진짜 순해요ㅋㅋㅋ 근데 문제가 위에서언급한 뺑뺑이 잘 안맞는애들은 진짜 성격 장난아니에요 곤조가 하...
물론 걔들이 자라고 성인이됐을때 어떻게 행동할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그때시점에서 보면 진짜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그러면서도 자기주장같은것도없고 근데 사람이 말하면 대답도 시원찮고 눈도잘못마주치고 진짜 좀 문제아느낌 너무나요 학원 적응못하는애들은 거의대부분이 이런느낌임
팩트 ㅋㅋ
ㄹㅇ
영어유치원도 예전엔 욕 먹었는데 ㅋㅋㅋㅋ
90년대 이전 대치동 돼지엄마
00년대 원어민, 영어유치원 열풍
10년대 과학고, 영재고 열풍
20년대 메디컬 광풍
과고 영재고 영유는 지금도 열풍이지 않나요..?
당연히 후회 안하지... 공부만 해서 앞으로도 공부만하는 길을 걷게 될텐데 공부만 하는 길을 걷는 도중에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부모님이 공부시켜준걸 후회할 이유가 없지 다만 공부하는 길 말고 다른 넓은 길들이 많다는걸 알고 나면 어린 시절부터 그런 식견을 넓히지 못했다는걸 후회하게 될 수도 있는거고
감사하지 않을까요
공부하는 사람끼리 모인 커뮤에서 당연히 감사한 애들만 있는건 당연한걸지도 ㅋㅋ..
너가 못보면 존재하지 않는거임?
이게 양자역학인가 뭔가 그거냐
ㄷㄷ
유학 강제로 보내서, 혹은 안 보내줘서 원망하는 애들은 봤는데 공부시킨거 자체는 원망하는 애들 ㄹㅇ 한명도 못 본 듯
대치키드가 부모님 원망하는 프레임 뭔가 신포도 차원에서 생긴것같긴함
애당초 그 지역 그 학군살정도면, 대체로 타고난 유전적 성정자체가 학구적이고, 성장배경도
대개는 먹물 부모님밑에서 자라는데.
보통 부모님도 고학력 고지능자라 본인도
공부 곧잘할테고ㅇㅇ
공부 자체가 아예 안 맞는거 아니면 그렇게 원망안하지.
그리고 그 부모들도 평생 펜대 잡고 의사 판사
대겹 임원 이러고 산 사람들인데 자식이 안될놈 같으면 상당히 냉철하게 판단하지..
인서울도 못 갈 애를 쥐어패서 n수 시키진
않아
음악 미술 해외유학 등 다양하게 알아보고
적성에 맞게 인생 설계함
내가 그 학군(대치쪽)에 살면서 사교육 안받고
초중 쳐 놀면서 보냈는데 여태 가장 후회하고
원망하는 부분임. 그럴거면 뭐하러 여기 집 사서 눌러앉았냐고
난 학군지 출생에 중고등학교때 공부시킨거 원망하는데... 학원 다니면서 머리에 넣은게 없어서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