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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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루종일 수학 n제 독서대에 펴놓고 암산 연습하는데 진짜 볼 때마다 한숨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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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가 쉽다해도 2
평가원이랑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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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중1때 나형사탐 3합6 검고지방한을 알았어야했다 2
저때 내 마인드가 좀만 깨어있었더라도.. 진짜 12특급 꿀통인데 저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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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신같다 4
반수생임 시작한지 2주 다되감 살면서 일주일 풀로 공부를 해본 적이 없음 5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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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기가 내신암기 ㅈㄴ싫어하고 안맞고, 동시에 머리 존나 좋으면(1%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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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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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나오면 바로 맞힐수있는데.. 엔축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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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심시매서 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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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무섭게 생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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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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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8, 수학:68 , 영어:9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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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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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험만 보러 간 사람도 많아서 엄청 많이 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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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낮아지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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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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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수학 2
6모때 2컷 걸쳤었는데 오늘 현장에서 치고 온거 92 (22,30틀) 뜸 성장한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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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게시글을 그대로 박제시켜 버리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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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4규 시즌 1 개쉽다길래 9~12생각하고 풀었는데 ㅅㅂ 어려운데 미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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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형은 서울대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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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인가
네버엔딩스토리
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