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박증이 제법 있는 편인데
예를 들면 문제 풀고 답이 맞았다는 확신이 들었는데도 한참을 합리화하고 그러지만
시간 압박 개심해서 억지로라도 넘어가야하는 경찰대랑 텝스 보면서 상당한 희열감을 느꼈음 물론 머리는 죽겠다고 소리 지르고 있었지만
약간 안 펴지는 팔 우드득 펴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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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강박있는데 어케 좀 해결해야하는지 궁금..
전 대강 후딱 n제 푼다는 마인드로 할 때 가장 낫더라고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래서 스스로도 잘 모르는 가장 편한 태도가 있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