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박증이 제법 있는 편인데
예를 들면 문제 풀고 답이 맞았다는 확신이 들었는데도 한참을 합리화하고 그러지만
시간 압박 개심해서 억지로라도 넘어가야하는 경찰대랑 텝스 보면서 상당한 희열감을 느꼈음 물론 머리는 죽겠다고 소리 지르고 있었지만
약간 안 펴지는 팔 우드득 펴버린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가 뜨긴 뜨구나(사실상 3에 수렴) 근데 수학 못해서 입구컷 ㅋㅋ 진짜 인생은...
-
밀리지나 말자 ..
-
약효 돌면 온순해지고 잔잔해지고 착해짐 약효 떨어지면 다시 예민한 모습 드러나서...
-
달고 싶어서 미치겠누
-
몰랐는데 서울에서 개최하네요 Geng vs Sen인데 Tenz 보겠네 롤도 월즈...
-
하..
-
성적은 그대로 박제되서 백분위 1 2정도 진동하는데 시간은 너무 빨라서 어느새...
-
엄청 자세하게 써서 내긴 햇는데 되면 좋겟다..ㅎㅎ
-
생각보다 간쓸개 정답률이 안나옴
-
+몇년째 삼각함수 각변환 못외움
-
http://www.munhaknews.com/news/articleView.html...
-
개념 공부할때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뭔가 중구난방? 물론 도움받은부분들도있었음 근데...
-
작년에 욕하도 들어먹어서 세트피스 안하려나
-
아랔투비언더더씨 1
인언옥토퍼스가든인더셰읻
-
간쓸개 뭐야 5
독서는 매년 어려운거 같냐
-
6평미적 77점입니다 (15찍맞) 잇올 독재생이라 현강다니기엔 시간이라든지 좀...
-
디시 시대갤만 가도 육두문자는 기본에다.. 도를 넘는 말을 주고받던데 여긴...
-
윈터 예쁘다 2
최근 사진좀
-
그럼 이 썩어빠진 세상부터 뒤집어 보시든가.
저도 그 강박있는데 어케 좀 해결해야하는지 궁금..
전 대강 후딱 n제 푼다는 마인드로 할 때 가장 낫더라고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래서 스스로도 잘 모르는 가장 편한 태도가 있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