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44%, 트럼프 42%…후보 등극 하루 만에 역전
2024-07-25 15:25:57 원문 2024-07-24 06:20 조회수 1,408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대선 후보 등극 하루 만에 돌풍을 일으키며 지지율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 경합지인 위스콘신주를 찾아 지지층 결집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간) 입소스와 공동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이 각각 44%, 42%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힌 이후인 전날부터 이틀간 전국 등록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측...
-
05/31 19:33 등록 | 원문 2024-05-31 17:21 1 1
31일 부산 ‘부탄가스 연쇄폭발’ 사고 당시 인근 가게에서 근무 중이던 A씨는...
-
“한국 국적이라면 무조건 1억” 부영, 출산장려금 70억 선물
05/31 19:31 등록 | 원문 2024-05-31 05:04 0 1
2021년 출산 포함 66명에게 지급… 받고 퇴사해도 반납할 의무 없어 아이를 낳은...
-
의대 지역인재 2배 늘렸지만…졸업생 절반 가량 서울로 떠난다
05/31 19:28 등록 | 원문 2024-05-31 19:12 1 5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시 계획에 따라 비수도권...
-
05/31 18:41 등록 | 원문 2022-06-29 17:59 0 1
부산 자갈치시장에 들어서자 꼼장어(먹장어) 굽는 고소한 냄새가 진동했다. 껍질을...
-
의대 학칙 개정 31곳 마무리…연세대 미래캠퍼스 1곳 남아
05/31 18:35 등록 | 원문 2024-05-31 18:31 0 1
6월 3일 대학평의원회서 논의…개정 가능성 커 교육부 시정명령 안할 듯...
-
"큰 싸움" 예고한 의협, 주말 시·도의사회장단 회의 열고 총파업 논의
05/31 18:32 등록 | 원문 2024-05-31 17:51 0 1
대한의사협회(의협)가 6월 중 큰 싸움을 예고하면서 개원의까지 동참하는 총파업이...
-
"개원가 수가 10% 올려라" 이 와중에도 밥그릇 챙기는 의협
05/31 18:31 등록 | 원문 2024-05-31 18:21 0 1
'큰 싸움’을 예고하며 의대 증원에 저항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수가...
-
성균관대, '의대 80명 증원' 학칙 개정안 확정…내년 110명 모집
05/31 18:24 등록 | 원문 2024-05-31 18:14 4 13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성균관대가 의대 정원을 기존보다 80명 증원하는...
-
[속보]정부 "北,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 힘든 조치 취할 것"
05/31 18:22 등록 | 원문 2024-05-31 18:08 2 4
[서울경제] 정부가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멈추지 않는다면 감내하기 힘든 모든...
-
민희진 "뉴진스 성과가 배신이냐…하이브 이제 삐지지 말자"(종합)
05/31 18:17 등록 | 원문 2024-05-31 16:24 0 1
하이브-어도어 분쟁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해임 모면에 "뉴진스도 난리나" "어도어...
-
과기정통부, '카톡 연속 장애' 카카오에 3개월 내 시정 요구
05/31 18:16 등록 | 원문 2024-05-31 13:41 0 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3차례 카카오톡 서비스...
-
정부 "북한,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하기 힘든 조치"
05/31 18:15 등록 | 원문 2024-05-31 18:12 0 1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부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대해 "북한이...
-
지리산 일대 반달가슴곰 56마리 행방불명… "등산객 조심하세요"
05/31 17:49 등록 | 원문 2024-05-31 14:34 1 1
반달가슴곰 56마리가 행방불명돼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
05/31 17:41 등록 | 원문 2024-05-31 15:16 1 6
조국혁신당이 31일 검찰청 폐지 등의 내용이 담긴 ‘윤석열 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
김정숙 인도 방문 때 기내식으로만 6292만원 예산 사용
05/31 17:37 등록 | 원문 2024-05-31 14:53 1 1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전용기를 타고 혼자 인도를 방문해...
-
'훈련병 사건' 중대장 직무배제 뒤 일시 귀향…군 "멘토 없어"(종합)
05/31 17:35 등록 | 원문 2024-05-31 17:05 1 3
경찰, 얼차려 경위·사인 규명 집중…입건까지 시일 소요 전망 동료 훈련병 아버지...
-
군, 내달 1일 북한 오물풍선 재차 살포 예상…"북풍 예고돼"
05/31 17:19 등록 | 원문 2024-05-31 10:58 1 5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6월 1일부터 북한이 재차 오물풍선을...
-
05/31 17:17 등록 | 원문 2024-05-30 18:43 2 2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빚어진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
中 올해 대입 응시생 1천342만명…역대 최다 기록 경신
05/31 17:07 등록 | 원문 2024-05-31 16:55 0 7
작년보다 51만명 증가…고학력자 취업난에도 수험생 늘어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흠
저건 통계가 어떻게 집계된 건지 살펴볼 필요가
아직 오차범위 내이긴 해요
해리스후보 오차범위 내 경합 ㄷㄷ
총맞고도 격차 못벌린 이유가 이미 양극화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고정됐다는 얘기도..
저런거 의미없고 스윙 스테이트 판세가 중요
그쵸 힐러리가 200만표 더 받고도 낙선했던거 보면ㅋㅋ
윗글로 미루어볼 때, 해리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라 하더라도 선거일에 임박해 보도하면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의 입장을 강화하겠군.
24수능 저격 ㄷㄷ
걍 컨벤션 효과 같음. 조만간 원상복구 될듯
힐러리도 저렇게 졌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