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슬럼프에서 조금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몸은 안 움직여도 공부하고 싶은 맘이 드는 수준까진 왔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사회문화 생윤의 안혜정입니다. 과거 한국사 강의를 했던 시기 정리...
-
[안혜정T] 방학이라는 시간,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 13
안녕하세요, 사회과 강사 아네정입니다. 벌써 12월이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새해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