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갑자기 그냥 재수 망할거 같아요
국어는 진동 폭이 뭐가 이리 큰지.. 수학은 현역때랑 다른게 없는거 같고 지구가 그나마.. 나아진거 같긴 한데 얘도 아직까지 ㅂㅅ같은 실수하고 화학 이건 뭐 양적관계, 중화반응 얜 내가 평생 공부해도 못풀거 같은 느낌이 들고..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4개월도 안남은거 보고 진짜.. 현타오네요 현역때보다 훨씬 열심히 했는데도.. 현역때랑 달라진게 없는거 같은 느낌.. 하.. 진짜 현실적이고 뭐고 진짜 건국대가 너무 가고싶었는데.. 지거국도 못갈거 같은 느낌.. 뭐가 잘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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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는게 유효합니다
망할 수도 있지 뭐
안 망함
망해도 군대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