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비 삼도극이 죽은게
더 건강함 시험지 같음
애초에 미적분에서 8문제 밖에 못내는 비정상적인 시험지에서
미분적분 위주로 물어보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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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9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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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끝나면 한놈씩 조져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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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린거 남아서 올려본다고 무쌍님이 전해달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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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것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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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같은 거 켜놓고 수업 들어가는데 그러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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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욕심 버리고 수학 2 그리고 사탐 11 만드는 게 제일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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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써있는 질문좀 해결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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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찍어올리면 문제될거같기에.. 전 변 CQ의 길이가 왼쪽식으로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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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국어의 신보니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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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학교를 안나와서 내신은 고등학교껄로 대체 가능할까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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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 글에 달린 댓글인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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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상한 과목을 애초에 고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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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물2 만표 88 만점자 수 45 화2 만표 88 만점자 수 18 생2 만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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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너무 멍청해서 보다보면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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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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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때 속발음때문에 뭔가 읽긴 읽었어도 머리에 정리된다는 느낌이 없어서 고치려고...
본인도 동감.. 초기에 나온 형태 보면 딱 그 수준에서 그쳤어야 안 뇌절임
무등비 삼도극 중 하나가 살아있는 게 더 건강한 셤지라고 생각함.
둘 다는 좀 그래도.
그래프 추론은 있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