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깨니깐
수면질이 너무심각하네
머리에 머가 들어왔다 그냥 다 다시 나감.
피곤한데 조금 자면 또 밤낮 완전 바뀔것 같아서 참고있는데 머리 반쪽이 피가 안통하는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채동욱이었나 전 검찰총장도 얘기한 권력 앞에 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인사권이었음....
수면질이 너무심각하네
머리에 머가 들어왔다 그냥 다 다시 나감.
피곤한데 조금 자면 또 밤낮 완전 바뀔것 같아서 참고있는데 머리 반쪽이 피가 안통하는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채동욱이었나 전 검찰총장도 얘기한 권력 앞에 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인사권이었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