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보는게 두려워요
삼반수하고 있는데 작수 45로 막판에 나름 많이 올린
성적이지만
올해 또 생명을 봐야한다 생각하니 뭔가 두려움 같은게
몰려옵니다... 현역 때 원체 실수를 많이 했던 경험과
수능 30분동안의 그 긴장감과 급박함을 올해도 견뎌내야
한다는 것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이런걸 느껴 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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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탐구에서 말아먹었어서 탐구에 좀 두려움을 갖고 있는데… 결국 답은 제가 받는 최악의 점수가 수능날 뜰거라고 생각하고 하방을 미친듯이 올리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