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펭귄사람 · 848765 · 2시간 전 · MS 2018 (수정됨)

    현장 응시는 아니지만 당일에 풀었을 때, 다 푸는 것 자체만 봤을 때는 시간은 많이 남았음.

    171130이 많이 어려웠어서 그 다음 해에는 줫나 어려운 문제를 많이 만들고 다루고 대비했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도 되어 있었음. 그래서 오히려 당일에는 181130이 171130보다는 많이 쉬운 것 은 생각까지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수학만이 아니라 경시 등 다른 영역을 다뤄본 사람이라면 정답 상황이 감각적으로 잘 파악되어서 사실 수식으로 완전 엄밀하게 보이는 게 문제지 답은 금방 나왔을 거에요.

    지나고 나서 보니까 개또라이 문제네요.

  • 빨간맛 마르크스 · 1284094 · 2시간 전 · MS 2023

    막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