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장서 수영하던 초등생 어린이 ‘성기 10배 커져’

2024-07-23 11:19:47  원문 2024-07-23 10:06  조회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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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큰 문제 아닐까 걱정”

게티이미지뱅크 학교에서 단체로 ‘생존수영’을 배우던 한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의 성기가 무려 10배나 커진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부모는 “마치 성인 같다”면서 걱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23일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천안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발생했다.

A군은 전날 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수영을 배우러 문제의 수영장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수영장에는 A군을 포함한 반 학생들이 수업을 받았는데, 그중 A군만 신체에 이상증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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