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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10, 11월이면 수능 보네 많이 남았는지 적게 남았는지 모르겠고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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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야간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열차끼리 충돌해버렸는데 하필이면 그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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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로 과기원 합격가능성 어케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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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제가 취미로 중1때 부터 공부를 했었습니다. 기하학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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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갔는데 한국인이 일본어로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첨엔 일본인 인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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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태는 김승리t 올오카 70%정도 들은 상태이고 매월승리 병행하다가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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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맞아도 지문 다시 뜯어보는 편이신가요? 뜯어본다면 어떤 정보 얻기 위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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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모릅니다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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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가 정말 연고 공대 버리고올정도로 가치있나연 2
제 친구가 과기원다니는데 거기 연고대도 버리고 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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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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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1컷 86~88 이런식인데 어떤경우가 86점1등급이고 88점 1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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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젠틀하게 깨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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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전망 3
미래 한의대 전망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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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이종범 이대형 양준혁 김태균 박경완 박석민 손시헌 박한이 박종호 ㄷㄷㄷ 선발은 이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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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29 30 거의 고정으로 틀리고 13~15,28 중에서 1개씩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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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기본값을 컬러로 해둬서 30장 뽑는데 10500원 낼뻔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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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너지 추가효과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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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 실모 3종류만 풀 수 있으면 상상+이감+강대K 조합이 젤 베스트인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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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없어서 채점을 못하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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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냄새부터 역겨워질 때가 있음 그 때 계속 마시면 다음 날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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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아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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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현생산다고 5
오르비를 버렸네요 다시 엠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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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분들 4
상상이감 언매모의 책 푸시는분들 해설지로도 충분히 정오답 정리 납득 가시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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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42개 4점 39개 ㄴ 이거 중 킬러 6개 일케 푸는 거 님들이 보기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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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가 나는군요 일단 대표 제작자로써 사과를 드립니다.... 사실 꼬우면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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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후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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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기다려서 얻은 결과가 제 지금 성적인 2점후반대로 갈수있는 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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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한지 3달정도됐는데 한달반까지는 개잘되다가 최근 2주사이에 글이 아예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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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개 ㅈ같음 11
쌤들 실력이 딸려서 문제 오류내고 애들 변별 못함 국어 중간 1컷 100 기말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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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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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덕코 공장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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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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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 풀고 분석하고 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는데 그러다 보니까 하루에 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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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ㅇㄹㅂ ㅁ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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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 0
계속 토하고 죽을 거 같다가 토마토 주스 + 홍시주스 + 콩나물국 먹고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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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킷 아무리 빨리 풀어도 한회 푸는데 60-65분 걸려요 푼건 거의 다 맞추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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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0
복권 1등 또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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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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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다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화지 사문 할까요? 참고로 고1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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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워드 중심으로 외워도 됨? 루소도 재산 지킬 수 있다고 보는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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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사항) 우로보로스 모의고사 8번, 9번, 20번, 22번 관련 1
8번 문제의 경우 분모 분자가 반대로 제시되었습니다. 9번, 20번 문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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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제하려니까 "ㅇㅇㅇ 선생님 7월 프리패스" 이러는데 7월 한달동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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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동준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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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듣게 했는데 뉴런 듣게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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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돌리니까 10시간 반이면 끝나는거같은데 수학을 더 해서 13시간 채우는게 낫겠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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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의명만 봐도 흥미가 떨어진다 강의평들 봐도 확 땡기지가 않는다 그냥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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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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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수능국어마냥 어려운 피셋이라는 난관이 버티고 있어서 걱정임 다만 나는 국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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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은 24 리트 박세당 예송변처럼 지문은 술술 읽히는데(생소한 단어가 없어서,...
김승리: 본인 편한대로. 난 지문 먼저 본다.
승리T말이 법이지
본인한테 잘 맞는 방법을 택해야죠
참고로 저는 둘 다 안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인 거죠…
둘 다 안 맞으면 그냥 아무렇게나 하면 되죠
저는 보기부터 보는게 습관돼서 그냥 그렇게 하는중임..
두 방법 다 정답률에 차이가 없으면 원래 하던 방식대로 하는게 편하기라도 하지않을까요
지문 먼저면 오래 걸리는 대신 다 맞고, 보기 먼저면 빠른 대신 반정도 틀려요… 오래 걸려도 지문이 맞겠죠…?
전 읽었을 때 속도랑 이해도가 높아져서 읽고 가는 편
컨디션에 따라 왔다갔다해서 어렵다…
현대시 비연계 뚫기에는 요긴한듯
보기 없을 때는 국일만이 맞는데, 보기 있으면 보기부터 보는 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했었는디 걍 지문 먼저 보는게 더 빠른 듯
헉… 저는 보기가 더 빠른데, 정답률이 박살나서…
보기부터 보지말라는건 보기의 방향대로 읽으면 바이어스가 걸릴 가능성이 있어서인데, 그런건 사실 매우 드문케이스다.
그리고 잘 이해안가는 지문은 보기뿐 아니라 선지를 읽으면서 이해가 되는것들도 많은것처럼, 우선시되는건 지문부터.
줏대 있게 지문부터 갈게요
비문학은 필자가 출제자와 일치하고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함을 목적으로 쓴 글이고
문학은 필자가 출제자와 일치하지 않고, 필자가 시험 출제를 전혀 염두하지 않고 쓴 글이라
보기 읽는게 좋으면 좋지 나쁘지 않다고 봐요
방향성 잡기는 쉬운데, 보기에 너무 매몰되고 지문을 대충 읽게 돼요…
나는 지문 먼저 읽는걸 기본으로하고 아니다 싶으면 보기로감
신뢰성을 위해 5월 이후 사설/평가원/교육청 문학 500문제가까이 푼 것중 단 하나도 틀리지않음
의대이신 것부터 신뢰가 갑니다. 지문부터 가겠습니다!
보기로 얻은 정보를 지문 이해할때 일일이 끼워맞추시나요?
일일이까지는 아니고 보기를 중심으로 해석하려고 해요
보기는 그 전문이나 그러한 류의 글을 대변하는 내용도 있어서 지문에 없는 것을 언급하고 그걸 문제로 낚는 경우도 있어요 그거에 대한 판단이 잘 안되셔서 정답률 차이가 나는거면 지문부터 읽는게 좋을 수도 있을듯요 남이 뭐라든 본인이 공부해보고 본인이 편한 방법대로 하셔요
읽는걸 차분하게 아주 잘하면 선지 볼 필요 없는데
이제 문학 배경지식이 부족하거나..
저는 선지부터 봄 6모 국어 99맞음
오히려 보기나 선지 보면 차분하게 읽지 못해요…
다 다르긴 한듯요
전 읽기 방향성이 있는게 현장에서 더 편했어요
자기편한대로인데 그냥 지문자체에대한이해+보기관점추가 이거만잘하면됨 이게잘되는방법을 고르면되고
고전은 닥치고 보기먼저보고 현대는 그때그때 다른듯요 저는
처음에 좀 읽다가 뭔소리야 싶으면 넘겨서 보기펼침
보기를 주면 보기에 끼워 맞춰서 억지로 뇌피셜 남발하며 읽게 된다 -> 지문 먼저
보기를 보면 모르는 작품/소재도 방향성이 잡혀서 다 잘 읽힌다 -> 보기 먼저
일단 지문 훑어보고 이해 안 된다 싶으면 보기 먼저 봄
난 보기부터 보는데...
전 무조건 보기부터
보기 3초동안 쓱보고 그거바탕으로 들어감
전 보기 먼저 보는 게 편해서 보기 먼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