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19) 격노... "점유이탈죄 적용해 처벌할 것" 의지 밝혀
-
어떻게 이딴게 오답률 68퍼지
-
영어 어떡할까요 6
3등급만 맞추려 하는데 기출 같은 거는 돌려야 될까요..? 작수(유기) 72점...
-
일본 신사에 놀러갔다가 마법사 오니 보추랑 바람피다 걸려서 다음날 비행기로...
-
생윤 퀴즈 11
천부적 재능의 분포는 공동 자산이다.
-
반수 0
아주대 높공에서 경북대 전자로 반수는 좀 에바 인가?
-
돈 많이 벌어서 3
레고만지면서살고싶음... 레고개비싸
-
한강다리도 없애자. 한강 투신 금지로 3층이상 건물도 다 철폐하자. 투신 금지로...
-
국어 기출(실제시험형) 풀려면 어느 문제집이 가장 좋나요? 2
단원별로, 유형별로 묶어놓은 거 말고, 실제 평가원 시험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국어...
-
물화생지 다하는게 무조건 유리하겠지? 화학을 개못하고 물 생은 여러번 돌리고...
-
이게 은근 숨은 킬러파트임
-
대학을 잘 갔다고해서 그 사람이 더 낮은 대학 다니는 사람보다 공부 잘하는 거는...
-
우송대 인스타에서 이벤트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특별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성심당...
-
밥묵자 7
-
다들 특정 노래 들으면 떠오르는 경험 있지 않음? 21
another day-카관의 면접 보러 ktx 타고 강릉가는 길에 반복 재생 너를...
-
적절하지 못한 요소의 개수를 가장 빠르게 맞히시는 분께 1000덕 지급합니다.
-
지금 이감하고있는데 맨날 화작 쉽게 내서 작년처럼 매콤하게 화작내는 모고 풀고...
-
허무하다 5
10시반부터 지금까지 수학만했는데 뭘 했나 보면 한 양이 그리 많지도 않고.....
-
에어4인데 패널엔 문제없고 액정만 금감… 필기할 때 불편해서 수리하고시픔…
-
감사합니다
-
허수도 당황스러운데 항등식 조작하는 꼬라지도 당황스럽네
-
뭐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붙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내년에도 걍 다같이...
-
설맞이 다 끝내가서 다음 n제 정하려는데 문해전2는 많이 어렵나용?
-
스마트키 써야 하나요? 안 쓰는게 낫나요? 어떤 방송보니까 와드를 7번에 두던데 전...
-
최고차 1이라두고?
-
현역 이과 여고생입니다 지방 일반고 재학 중이고 내신은 2.3~2.4정도에요 교과로...
-
여쭤볼게 있습니다..
-
중시건경...이라고 얘기하기도 했었는데, 이거 보니 건대 갈 바엔 동국대가고 애초에...
-
6평, 7모 정도 난이도 되는 실모 추천 가능할까요?… 강대x 너무 어려워…
-
ㅜ
-
어짜피 난 쓰지도 못해
-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칩
-
항상 Wls나 일침러들은 있었지만 오르비 특유의 유쾌함과 시끌벅적함이 그리워서...
-
스탠서브 88점 2
아존나쉬웠는데뭔가많이틀림 이상하다...
-
수능 + 비교과 전형 커다랗게 하나 만들면 됨. 내신의 영향력이 거의 없는 전형을...
-
똥손이라 그림도 못 그리는데... 쿄애니 청소부라도 시켜만 준다면 바로 할 듯
-
내신 합격예측 돌려보니 얘네 다 적정정도 떠서.. 이 중에 어디가 조흘까요..
-
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최근 정부의 '킬러 배제'방침에 따라...
-
~~
-
요즘 드는생각 4
1. 내가 로스쿨을 가서 변시를 붙을 수 있을까 2. 내가 개국을 해도 잘 살 수...
-
학생들의 1학기 성적표가 나왔고 방학을 함으로써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 3
NOBAE 중학도형 시발점 수학 상 시발점 수학 하 시발점 수학 I 시발점 수학...
-
서울대생 연고성한중 떨 설만 합격 냥대생 강원대 예비떨 냥대 붙음 이거 보고 수시로...
-
특히 추리논증 추논은 ㄹㅇ 공부한적 하나도 없는데 수능과탐 <= 이새끼가 피지컬 다...
-
자이+수특 1번 했는데 7모 4문제 틀렸네
-
수험생 커뮤니티 모니터링함 어떤 모 유저가 수능 정책에 위반되는 짓 글 썼다가...
-
에초에 수시러들보다 성실성,학업성취도가 뛰어났으면 고1 첫시험에서 “수시러”들에게...
-
이건 진짜 병 아님? 6년전부터 치밀하다. 이정도면 외대에서 고소해야되는거 아님?
-
현실에서 수시로 들어왔다하면 진짜 성실해보이고 사회성 좋아보임 정시는 그냥 고능아 느낌
-
110일이면 많이 남앗다고 생각해요..
김승리: 본인 편한대로. 난 지문 먼저 본다.
승리T말이 법이지
본인한테 잘 맞는 방법을 택해야죠
참고로 저는 둘 다 안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인 거죠…
둘 다 안 맞으면 그냥 아무렇게나 하면 되죠
저는 보기부터 보는게 습관돼서 그냥 그렇게 하는중임..
두 방법 다 정답률에 차이가 없으면 원래 하던 방식대로 하는게 편하기라도 하지않을까요
지문 먼저면 오래 걸리는 대신 다 맞고, 보기 먼저면 빠른 대신 반정도 틀려요… 오래 걸려도 지문이 맞겠죠…?
전 읽었을 때 속도랑 이해도가 높아져서 읽고 가는 편
컨디션에 따라 왔다갔다해서 어렵다…
현대시 비연계 뚫기에는 요긴한듯
보기 없을 때는 국일만이 맞는데, 보기 있으면 보기부터 보는 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했었는디 걍 지문 먼저 보는게 더 빠른 듯
헉… 저는 보기가 더 빠른데, 정답률이 박살나서…
보기부터 보지말라는건 보기의 방향대로 읽으면 바이어스가 걸릴 가능성이 있어서인데, 그런건 사실 매우 드문케이스다.
그리고 잘 이해안가는 지문은 보기뿐 아니라 선지를 읽으면서 이해가 되는것들도 많은것처럼, 우선시되는건 지문부터.
줏대 있게 지문부터 갈게요
비문학은 필자가 출제자와 일치하고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함을 목적으로 쓴 글이고
문학은 필자가 출제자와 일치하지 않고, 필자가 시험 출제를 전혀 염두하지 않고 쓴 글이라
보기 읽는게 좋으면 좋지 나쁘지 않다고 봐요
방향성 잡기는 쉬운데, 보기에 너무 매몰되고 지문을 대충 읽게 돼요…
나는 지문 먼저 읽는걸 기본으로하고 아니다 싶으면 보기로감
신뢰성을 위해 5월 이후 사설/평가원/교육청 문학 500문제가까이 푼 것중 단 하나도 틀리지않음
의대이신 것부터 신뢰가 갑니다. 지문부터 가겠습니다!
강사 ㅊㅊ좀요
보기로 얻은 정보를 지문 이해할때 일일이 끼워맞추시나요?
일일이까지는 아니고 보기를 중심으로 해석하려고 해요
보기는 그 전문이나 그러한 류의 글을 대변하는 내용도 있어서 지문에 없는 것을 언급하고 그걸 문제로 낚는 경우도 있어요 그거에 대한 판단이 잘 안되셔서 정답률 차이가 나는거면 지문부터 읽는게 좋을 수도 있을듯요 남이 뭐라든 본인이 공부해보고 본인이 편한 방법대로 하셔요
읽는걸 차분하게 아주 잘하면 선지 볼 필요 없는데
이제 문학 배경지식이 부족하거나..
저는 선지부터 봄 6모 국어 99맞음
오히려 보기나 선지 보면 차분하게 읽지 못해요…
다 다르긴 한듯요
전 읽기 방향성이 있는게 현장에서 더 편했어요
자기편한대로인데 그냥 지문자체에대한이해+보기관점추가 이거만잘하면됨 이게잘되는방법을 고르면되고
고전은 닥치고 보기먼저보고 현대는 그때그때 다른듯요 저는
처음에 좀 읽다가 뭔소리야 싶으면 넘겨서 보기펼침
보기를 주면 보기에 끼워 맞춰서 억지로 뇌피셜 남발하며 읽게 된다 -> 지문 먼저
보기를 보면 모르는 작품/소재도 방향성이 잡혀서 다 잘 읽힌다 -> 보기 먼저
일단 지문 훑어보고 이해 안 된다 싶으면 보기 먼저 봄
난 보기부터 보는데...
전 무조건 보기부터
보기 3초동안 쓱보고 그거바탕으로 들어감
전 보기 먼저 보는 게 편해서 보기 먼저 봄
난 보기부터
웬만해서는 읽고 푸는게 좋습다고 전 생각해요
보기부터봄 작수 백분위100
본인은 독서도 문제, 보기부터 봄
김재훈 피셜 지문먼저
박광일:무조건 보기를 먼저 봐야해
보기는 그 문제에만 해당하는 보기입니다
물론 지문과 엄청 괴리되는 내용의 보기는 아닐테지만
대부분 먼저 읽고 들어가는 사람들보면 그 문제 풀 때
또 보더라고요ㅋㅋ
전 보기부터
이렇게 선생마다 학생마다 다 다르답니다. 그러니까 답이 없는 질문
보기 때문에 뇌피셜이 생겨서 문제 틀린다 이런 사람들 잇던데 그건 본인문제임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