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저하 라는 말은 잘 모르겠는게...
2010 년 이때보단 확실히 지금이 사람이 줄은 것은 사실임 결국 사람이 줄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가고 싶어하는 의치한 등을 제외하고는 대학에 가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진 것은 사실인 듯 싶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010 년 이때보단 확실히 지금이 사람이 줄은 것은 사실임 결국 사람이 줄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가고 싶어하는 의치한 등을 제외하고는 대학에 가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진 것은 사실인 듯 싶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지거국 이하는 확실히 가기 쉬워진 것 같은데
상위권 대학들이 가기 쉬워졌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음
상위권은 여전히 힘들죠!
맞아요 대학가기 너무 쉬워진것 같아요
건국이래 상위권 경쟁은 쉬웠던적이 없어요
제도적,시대적 상황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요
70년도 킬러문제가 지금 보면 쉬운거처럼..
어느 세대가 더 지능이 높았는지 낮은지 따지는게
의미 없죠
학력저하 하고는 크게 상관이 없긴 하죠...
학력저하는 아닌거 같은데…스카이가기 쉬워졌다고도 말 못하겠는게….그 정도 점수 받기가 어려울 정도로 수능판이 고인지라
요즘이 학력저하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2010년에 ㄹㅇ 박터졌죠
진짜 그때 사람 많았었죠...
글이 두서가 없군,,
모든 글을 두서가 있게 쓸 수는 없지만 요즘에 학력저하 라고 하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럽니다
의치한도 가기 쉬워진거죠. 경쟁자가 줄었으니
경쟁자가 줄었긴 하죠 근데 예전에는 서울대랑 의대 붙으면 서울대로 가던 사람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서울대랑 의대하면 대부분 의대로 가버리니...
하 출산율 0.6세대에 태어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