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가려고 하는 건 왜가는건가요?
페이약사 서울 300이고 이제 더 떨어지면 떨어지지
오를기미는 없어보이는데
왜 가는건가요?
시비터는게 아니고
웰빙 말고 메리트가 있나 싶어서;;
시비 터는거 처럼 보인다면
의도는 그게 아니라는거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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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잖아요 정년없고 이직 자유롭고 본인 약국 차릴수도 있고
약사가 자기랑 그런 이유로 안맞을것 같다 하면 머 다른 대학 가면 되죠 뭐
약사 페이 300이라고요?
약대생들이 지금 전공의 파업으로 반사이익 효과 받아서 세후 700~800 받는다고 하던데 누구 말이 진실인지..
서울쪽300
경기도400
인게 확실해보여요
상식적으로 요즘시대에 풀300받으면 약사왜함
20년전에도 그정도는 아니었음 ㅋㅋ
맞는데 저분이 뭘 좀 모르시는듯;; 그리고 대병 파업 전에도 500씩은 받아가셨음.
지난글보니까 약대가려고 작업하시는 것같은데
사람들이 바보도아니고.. 자문자답하고 잘알았습니다 이러네요
이건 뭐,...
약대가려면 공부를 해야지 작업을 하나요?
세상에 별 정신병자들 많네요
집에 돈좀있는데 빡센거 싫어하는
분들수요가 매우 있다네요
잘 알았습니다
이건 쪽지받은겁니다
지방에서 살려구
목포 순천?
광역시 소재
뭔가 분위기상 글쓴이가 정신병자인 것처럼 돼버렸는데 누구 말이 진실인 거임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