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장수생인데 아빠가 대학붙고 바로 공무원시험준비 하라니까
어제 싸우고 오늘도 계속 울던데 아빠가 잘못한건 아니지않나요? 성적도 어느정도 잘 나온다던데 아빠가 계속 공무원얘기 하니까 힘들어하는거같더라고요 누가 잘못한 문제는 아닌거같아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출 풀 때마다 늘 29 30은 읽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처지라...확통런마렵다ㄹㅇ...
-
이렇게 말하니까 ㅈㄴ이상한데 네 뭐 어쨌든 틀린 말은 아니니
-
밖에서 오르비 유저라고 하면 어떤 인식이 나오나요 12
hmm_
-
아니 시대랑 강대 모고는 안 팔더라도 양심이 있으면 국어는 상상 수학 킬캠 이감...
-
대병호 11
일요오전 마감 ㄷㄷ 굳세어라 정병호
-
사탐런이 판치는 지금 11
이미 과탐 선택한 고2들은 뭘 해야하오... 사문도 내가하면 많이 쉽지 않을거 같은데
-
ㅇㅇ 멍청한년들 교사부심 허영심 부리지 못하게
-
댓글안달면탈릅함 9
ㅇㅇ
-
보정컷이 만약 더프 결제해서 치는 사람말고 다른 사람도 다 같이 쳤을 땐 이정도...
-
시즌2 푸는데 대가리 개박살나는 거 같은디 이거 어려운거 맞다고 해줘잉 드릴...
-
그래도 강사컨 많지 않나 본인 메가재종 다니는데 여긴 그딴 거 없음
-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려는 인형은 아냐
-
데드풀 보고싶네 5
참지말까…
-
먹고싶다 6
링고아메
-
학교마다 다른가
-
언매 감 잡아가는중!! 오분후식
지금 몇수인지가 중요
3수에요ㅋㅋㅋ 3수면 장수생은아닌가..??
삼수가...장수?
장수의 시작이죠
그거 넘어가면 진짜 지옥길
당연히 언니가 싫어할만하긴한데
아무리 자식이어도 타인의 진로에 머라고 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
장수 하고나서 공무원준비하다가 잘 안풀리거나 공무원 안맞으면 선택지 줄어드는거고요
그냥 냅두시지
그리고 아버지때와 달라요 요즘 공무원 많이 죽었습니다..
요즘은 공무원보다는 공채준비죠 아버님이 요즘 문과생들 메타를 잘 모르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