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무슨 토토하는것도 아니고 선택과목을 왜 나누는거임
공부도 힘든데 왜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 차라리 미확기 과2 사2 이렇게 공부 다해야함 난이도 확 낮추고 다 훑는 정도로. 그리고 물리 화학 정법 경제 이렇게 필수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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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힘든데 왜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 차라리 미확기 과2 사2 이렇게 공부 다해야함 난이도 확 낮추고 다 훑는 정도로. 그리고 물리 화학 정법 경제 이렇게 필수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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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옛날 수능 체제가 제일 좋았던듯요
막줄뭐임
+경제
물화 정법 경제 이렇게 4개봐야함 나머지 솔직히 의미 없는거같음 진짜
+쌍사
그래서 선택과목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앞으로는 고1내용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이주호
사문 생윤도 사실 필수과목지정해야함
그 둘은 수특 풀어봤는데 잘 모르겠음
비유 ㄹㅇ 적절
맞말추~
쓸모는 물리화학보다 정법경제인데 사회탐구로 빼버리는 바람에 하고싶어도 할수가업습
개인적으로 문과애들이 포물선풀면서 발작일으키는거랑 평형계산하다가 거품무는거 ㅈㄴ 보고싶은 가학적인 이유가더크긴함
정치 경제는 필수화해야된다고 생각함
정치는 나라꼬라지 때문에, 경제는 그냥 알아야함
이과는 물화생도
생명 ㄹㅇ 개쓸모없음 살아가면서 진짜
내용은 생명이 의학, 건강 관련된 거 많아서 물화생지 원과목 중 가장 실생활에 쓸모있는데 문제는 그냥 수능 아니면 무쓸모
진짜 물화정법경제는 최소학문같음..
역사도
역사도 세계사 중요한 사건들위주로 하고 생명도 퍼즐 없애야됨…;; 근데 이러면 또 뭐 암기식 공부라고 사고력이 안길러진다고 지랄하겠지만
그래서 없애드렸습니다~
-AI 맹신도-
아 ~ 진짜요?
28수능은 고2부터 학교수업 파행만드는 ㅂㅅ제도임ㅋㅋㅋ 너무 이상한 제도고 정권 바뀌는 시기라 08수능처럼 한번 하고 롤백할 가능성도 있을거같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나마 수능이 정상화될 방법이 2가지 같은데, 일단 수학은 가/나형 부활하고 가형 범위는 미확기로 하는 건 기본으로 깔고
탐구는
1. 사탐/과탐/직탐 셋 중 하나를 고르되 사탐/과탐을 고1 과정 대신 일반선택과목 전체로. 지금으로 치면 물화생지 원과목 전체를 시험범위로 하고, 사탐은 세계사 사문 세지 생윤과 유사. 여담이지만 직탐의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너무 쉬워서, 형평성 차원에서 특성화고에서 주로 보는 ncs 같은것도 연계하면 어떨까 싶음
2. 탐구 3과목 선택으로 바꾸되 과탐선택시 투과목 하나 이상 필수, 표점 백분위 유불리 최소화 위해 석차등급만 표기. 변별력 감소의 대안 및 널뛰기 절평 해소 방안으로, 공통으로 보는 영어는 표점제로 복귀
근데 범위가 넓어진다고 난이도가 내려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일시적으로 낮아질순 있어도..결국은 지금처럼 고여서 범위도 넓어지고 난이도도 오를것같음..지2보면 약간 그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