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탐 1등급(일반사회)
사탐은 1 몇 번 띄웠다는 게
수능날 1 맞을 실력을 보장하지 않음
본인 정법 배운 지 4개월만에 평가원 백분위 98 떴었는데
지금 와서 그때 수준 생각해 보면 정법린이였을 뿐임
구멍 오지게 뚫려 있는데 평가원이 구멍 안 난 데만 쏴 준 것뿐
까도까도 배울 거 계속 나옴
배점이 국영수에 비해 반토막이다 보니
변별이 더 어려운 듯
올해 6모 일반사회 워터파크 개장했는데
6모만 보고 일반사회 jot밥이네~ 하는 건 좀 위험하다고 생각함
수능날 1컷 40 초반~초중반까지 떨궈지는 데는 이유가 있음
사람들은 일반사회가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그건 고능아나 트레이닝을 상위권에서도 많이 한 사람 기준이고
타임어택사, 국어적 독해력 부족사, 문제 구조 함정 의문사가
생각보다 심함
뭐든 쉽게 생각하면 발등 찍히고
다 어렵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해야 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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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작년에 6월에 사탐런하고 9모 10모 1떳는데 수능날 개같이 3으로 추락 ㅋㅋ
대 아 찌
일반 사회의 신
야. 이런글 쓰지말라고.
그냥 좀 너만알고있어라. 나도 대학좀 가자
근데 진짜 이번 6모 정법사문 점수 잘나왔다고 방심하면 ㅈ됨 너무 물로켓이어서
대대대
과탐은 평가원 1찍기조차 어려운듯
사탐러의 찡찡이었습니다
이거 안 당해본 애들은 말해줘도 모를 듯ㅋ
사문정법 6,9는 ㅈㄴ 쉽고 수능 가면 갑자기 어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