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이슈는 늦어도 내년 3월에 종결날 겁니다.
모집 정지
대병 파산
군의관/공보의 문제
다 제끼고 가장 큰 문제는요.
제 예상에는 아마 내년 의대 신입생들도 입학하자마자 드러누울 겁니다. 기존 예1~본4+신입생 전원 눕는거죠. 그럼 예1이 기존 3000+신규 4500이 드러눕는건데...그럼 그 다음 해에 신입생 뽑을 수 있을까요...?
올해는 VIP의 강한 의지로 4500 뽑는다 해도 7500이 같이 드러누워 있으면 정부도 손을 못 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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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수급이 잘 되는 직종이 아니라서 그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