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요즘 치과의사 전망이나 개원 난이도, 그리고 그에 따른 수입 상세히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주변에서 참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대입때는 공부만 전념하면 됐는데, 지금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이고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처놀다가 뒤늦게 가고 싶은 과가 생겨서 과탐...
-
의사들도 절대 안먹는것중 하나가 시리얼인거 보면 아침부터 혈당 스파이크 제대로...
-
꿀모어렵나요?? 0
??
-
'침몰'로 끝난 무죄 축하 선상 파티…모건스탠리 회장도 실종(종합) 4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앞바다를 지나다 침몰한 호화...
-
아니 뭐 제가 씹덕이란건 아니고... ㅎㅎ..ㅋㅋ!
-
30일전까지는 진도이때까지 못나간것같고 불안했는데 임박하니깐 갑자기...
-
학원 선생님(독재에서 애들 상담하고 질문 받아주는 정도)이 피디에프 필요하면...
-
생1에서 런하려고 합니다
-
설맞이 풀때 해설지에 리마크나 칼럼 있는 문제가 간혹 있던데 이런 문제 있으면 풀고...
-
작년에 수시6광탈하고 정시특강까지 다 들어서 무단결석 30회정도 찍혔는데 수시쓸때 많이 불리할까욥…
-
총 3회분 택포 2.5 쪽지주세요
-
그냥 운 좋으면 잘보고 아니면 조지는 느낌임 하방은 기존대학 복귀고 하방을 메디컬로 올리고 싶다
-
6모 국어 "상충하다"를 위 아래가 비슷하다로 생각해서 틀리고 "이해타산적"을...
-
n수 하시는 분들께 11
수능날 갑자기 등급이 2등급 이상 떨어져 재수하시는 분들 이유가 뭐라고...
-
사문 진짜 개노잼 11
한지는 재밌는데 사문 진짜 재미없음 걍 유기마려운데 유기하면 나락가는거 잘...
-
이번에 롤모델 발표하고 그런 수행이 있는데 정치외교학과로 생기부 맞추고 있어서...
-
국내 최대 허리디스크 한방병원과 수상한 건강보험 적용 40
국민건강보험은 준조세의 성격을 지닌 공적 재원이다. 그런데, 최근 보건복지부가...
-
작년 9평 집모 60점초반 ->현장9평 90점대면 진짜 ㄹㅈㄷ상승인데 할수잇을까
-
2등급이었는데 왜 갑자기 3등급이 된겁니까
-
아니 2라도 보고싶다
-
서강대형님들 0
서강대에 다운복학 있나여?
-
일반고, 표준편차 20 모의고사(학평) 평균 국1 수2~3 영2 탐1 아직...
-
이번에 산 케이스 짭 포장 퀄 보니까 나도 속았을듯..
-
맛있다 6
-
이대로는 논술도 망하고 수능도 망할 것 같아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
수학 문항 제작자 구인 25
근래에 문항 제작 외주 요청이 늘어 문항제작자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
개학 시즌 확진자↑…“진단키트 조달 어려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온다면 몇시쯤
-
지루해서 죽고싶다 시간도 드럽게 안가고 심심해서 후임들하고 놀려고 불러도 곧...
-
요즘 거의 밖에 나가질 않았는데.. 전 항상 최악의 타이밍에 걸리네요
-
있어요? 수학기준 실모 많이 풀었다의 기준이 100회정도인거같아서 수능전까지 실모...
-
필요하다면 들고 일어나 right now 두려울 필요 없어 표현해 너의 감정 to...
-
그립구나
-
왤케 틀리지 3
틀릴 수 있는거 틀리는건 이해 가는데 안틀려야 할껄 자꾸 틀리네 이건 진짜 뭐가...
-
득 : 전국민적인 쾌감, 한의사 떡상 실 : 멀쩡히 잘 돌아가던 의료체계 파괴,...
-
기출반복이랑 문풀 중에 어느 게 더 중요하다고 봄?? 2:1이나 3:2로 비중 둘...
-
예를 들어 96년생 01년생 하면 굉장히 차이나보이지만 01년생 06년생하면 비슷해보읾... 그쵸
-
한양 인터칼 3합 7 이거 미어터질라나요?
-
난이도 차이 어떤가요? 고2인데 어떤게 더 좋을까요?. 정병호 한석원 알텍...
-
수학 미적96에 나머지 1컷 받으면 설인문 폭파 ㄱㄴ? 10
문돌이임요 언미사문한지
-
교육청 > 6,9모 > 수능 갈 수록 보통 평백 몇 씩 떨어지나요?전 6모 평백...
-
“기출 n회독했다”라는 말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때의 n회독은 같은 책을...
-
수특 화학 5
이거 화1이 맞노
-
으 땀 너무 싫어 18
-
주변 친구들이 다 고학벌이라 움츠러들 때가 있는데 문과 삼수 국숭 가더라도 나만...
-
? 제조오류임? 5
방금 깐건데 원래 비닐이 안에 들어잇나?
이름 못들어본 시골로가면 아직은 괜찮다고는 하지만 향후 전망이 계속 내리막이고 시골도 인구소멸 이슈 때문에 좋지않음
서울수도권은 이미 멸망함 소수의 자본으로 덤핑치는 대형들 말고는 생존힘듬
의대갈 수 있으면 무조건 의대
의대정원 5천명늘려도 치의가 의사를 이길 수 없음
2010년도쯤 평균소득 의사랑 거의 비슷했고 수련안하는거 생각하면 괜찮았음
현재 개원의, 페닥 다 국세청 통계기준 평균소득 1.5배 이상 차이나고 계속 더 벌어지는중인데다 치과도 전문의를 많이 하는 추세로 바낌
그리고 의사는 2차병원이 많아서 페이시장이 활성화 되있어 안정성 높고 페이도 잘받고 은퇴해도 요양병원 테크가 있지만
치과는 덤핑들 늘어나면서 페이시장이 축소되는중인데다 나이먹으면 포지션이 애매해짐 나이먹고 손떨리고 눈침침하면 진료도 못하고 요양병원 같이 갈 곳도 없음
ㅎㅎ 페이 보면 중위값 기준으로 볼 때 중하위권 의사 정돈 충분히 됩니다 30대 중반 전문의 의사랑 치과페닥 초봉이랑 비교하는 꼼수만 안 쓰면~
의치 차이보다 치한 차이가 훨씬 큽니다
늦게라도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치대도 명색이 메디컬이다 보니까, 졸업만 하면 되겠지라는 낙관주의와, 공부를 적당히 하면 된다는 보신주의가 과 내에 꽤 만연해서, 졸업 이후의 미래가 걱정되서, 끄적여 봤습니다. 솔직히 걱정이 크네요...
전문의땃을때그렇겠죠
전문의안따고나오는양의사는 치의보다못합니다
맞죠? 지금 상황서는 전공의과정밟을수없음
오죽하면 인기과도안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