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공부할 때 주변 빌런
걍 실제 수험장 빌런 미리 대처하는 실전모의고사 느낌으로다가
맷집 기른다 생각하고 버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죄송합니다 ? 8
넌 진심이 아냐.
-
진짜 말도안되게 재밌네 분명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답지 안보고는 한문제도 못풀었는데 막 풀리네요
-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루 어제 오랜만에 덜 불안해하면서 잤어요 추천 인형:...
-
유출벌레들이 제실력으로 받으니까 무보정컷이 좀 숨통이 트이는듯
-
같이 밤샐사람? 7
N수생만 ㅎㅎ
-
나로서는 상상할수없어
-
사귈래? 8
-
글삭 욘나귀찮내 3
ㄹㅇ
-
필통 쓰던거 지퍼 고장나서 아무거나 샀는데 이것도 털달린 동물 필통이고 가방에...
-
. 9
-
나뉴비야
-
고수탑 8
고수탑을 입문 엔제라고 보기엔려좀 어려운가…? (미적이요) 시중 엔제 뭐랑 비슷해요??
-
국어 : “이거 아닌가?” -> 다른 선지 보면 확신의 “이거구나” 가 존재함 수학...
-
화1 만년 2등급인데 계속 끌고 가는 게 맞나 싶음 지금이라도 내려야 하나?
-
전체 내신 1.55, 고대식 1.46 나왔습니다 학교는 그냥 동네 평반고...
현역때 반이 ㄹㅈㄷ개판이어서 수능때 겁나 평화롭게봄
저도 현역때가 제일 평화로웠던 거 같음 적응돼서
무슨 빌런이길래..
그냥 좀 각종 소음에
빌런이라고까지는 뭐하지만 제 옆에서 다리떠는거 시야에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라 근데 이건 수험장에서도 있으니 적응하기로 함
어떤 빌런인지에따라다름
걍 좀 딱봐도 남 신경 안쓰고 배려심없고 소음 내는
독재면 민원 넣어야지
현역 때는 주변 소음이나 다리 떠는 게 나한테 방해가 된다는 걸 인지조차 못 했는데
n수 하니까 온갖 소음과 빌런이 신경 쓰이기 시작함
스트레스 쌓여서 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