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던 때가
작년에 반수할 때인듯
미대입시하면서 아예 놓고 있었던 수학
23수능 8등급에서 24수능 3까지 올림..
첨 시작할 때 이차함수가 뭔지도 몰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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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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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차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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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어렵다고 우는글들 볼때마다 고민되네 기하는 그냥 거들떠도 안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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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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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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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왜 이렇게 어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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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지문 목표시간 제공해주는 주간지들 있잔아요 이 지문은 몇분에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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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준건 아무것도 없는데 무언가를 써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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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게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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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현대소설 [아버지의 땅] <~이거 어려운거 맞죠? 5
개어렵네 내용파악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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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닉이 이세계 재수생이었던 뻘글러 옯창입니다 사실 전 올해 오르비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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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보니까 9월쯤 되면 추월당할것 같다 발상노트 점검하느라 질문 못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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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아는게 뭐노
반수만에 8에서 3이면 진짜 엄청 대단하시네요…
혹시 수학 관련 팁같은거 있을까요…
3등급 따리의 팁이라도 괜찮겠습니까..
네 저도 미대입붕인데 넘 간절해서요 ㅜㅜ
혹시 지금 몇 등급인지 물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