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진짜 어떡하지 답답하네
시를 존나못푸네
6모도 그렇고 7덮도 걍 고전시 현대시 개버러저임;;,
대체 뭘해야할까 푸는 양을 절대적으로 늘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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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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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쉽잖아? 얼마나 편해...
풀기보단 읽긔
그냥 작품만 읽어요?
상상하며 작품읽고 그 밑줄친 해설말고 그냥 시해설을 보고 어디서 나가리가 났는지 생각해바용
정석민 문상추 들어보셔요
승리형이 시를 좀 러프하게 읽긴 함
승리햄 시 풀이 패턴
난 몰라 모르겠어 조짐->갑자기 고트 실력으로 선지풂
나는 안됨 무한반벅....
ㄹㅇㄹㅇ 저도 글케 풀었는데 근데 작수 문 보고 생각이 조금 바뀌엇어요
문학은 공감하면서 읽는게 다인거 같은데... 분석이나 풀이의 대상으로 보지 마시고 시적 상황에 들어간 것처럼 즐겨보세요
오오...
박석준이 좀 다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