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걍 기출 무한반복이 젤 좋은듯
평가원 기출만큼 맛도리인 지문이 없음 그냥 무지성 문풀에 집중하다기보단 지문 하나 잡고 완벽히 이해될때까지 자문자답 하면서 읽으니깐 실력 많이 오름 문학은 원래 다 맞는 편이라 이렇게 비문학 잡고 백분위 96>100으로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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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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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물복임 11
딱복먹을바엔 그냥 무에다가 아이스티가루찍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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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우쌤은 고2면 미적 14
충분히 시간 많다고 미적해도 괜찮을거라 하시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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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공부하는 지금 일상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애들 지내는거 보고나니 지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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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갈취하면 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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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계속 바뀌는것 같지만 다 같은 사람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거지 그걸 나만 모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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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공통중에 goat난이도 같음 이건 진짜 못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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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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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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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 9
이정도면.. 따라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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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욧은 낼부터 하기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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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 공부한시간 10
“단 3시간” 얜 수능날 쓴맛좀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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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재밌는데 수능 끝나면 애니까지 몰아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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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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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핀셋 4점모고 강대 서킷 이해원 n제 부스터 n제 이렇게 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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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똑같은 24시간인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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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렵기 때문이다
기출 중요도는 국어가 최고인듯
캬
검더텅 책 너덜너덜해졌던 거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