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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 4수 어떰? 18
오르비는 워낙 인식이 상향 평준화 되어서 N수에 관대하지만 현실은 주변에선 장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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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ㅁㅌㅊ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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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준이고 영어따였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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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돼진가바 13
오늘길에 못참아버림 분명 다이어트하겠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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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수인가? 10
현역 때 A대학 등록 -> 반수 -> 성대 합격 -> 등록포기 -> A대학 휴학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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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3등급에서 한달 좀 넘게 했다고 실모 계속 1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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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인증하면 특정안될거아님 탐구는 물2화2생2지2 중에서 암거나 골라침 생2는 살짝 딸리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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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시간 많다고 미적해도 괜찮을거라 하시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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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르비 6
재수하는데 큰 웃음과 행복을 받았던거같애요 저를 싫어하신분도 좋아하신분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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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에서 작년 시대 서바 24회를 줍줍해서 풀었는데 21 29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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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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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이런거 읽지 마라... 다 읽고나서 영화로도 볼랬는데 아마 못 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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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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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 국장좀 처분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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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보니까 보조선 띡 그어져있고 풀이가 내 반의 반이야......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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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97 96 2 96 96 떴는데 서성한 높공이더라구요 저는 그래도연고 높-중...
격자점 문제... 심지어 한 개 빼먹어서 틀리는 일도 비일비재했던 ㅎ
수포자라 어차피 그 당시에도 못 풀었지만, 지금도 그 유형이 수학적으로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ㅎㅎ 케이스 분류 일까요...
근데 그래프 그리니까 시각적으로 개수 세는것처럼 보이는거지
사실 그래프 없이 함수관계 만족시키는 (x,y)순서쌍으로도 풀 수 있어서 그거만 특히 이상한 유형은 아니라 셍각해요
ㅇㅈㅇㅈ 이상해여
왜 있었을까요...? 차라리 구 나형 21번으로 자주 나오던 다항함수 개형 추론은 굉장히 유의미한 유형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맞습니다...화석
갯수새끼..
ㅠㅠ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4.gif)
죽이고 싶은 격자점 세기진정한 허수(본인)은 샤프심 통 가지고 격자 그어 놓고 풀었습니다...
오늘 날씨가좋으니까 하나씩 다 세보자!
수학 선생님들도 가르치시면서 현타 오지 않으셨을지...
고작 점 한개가 학생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게...
정말요...ㅎㅎ..
나머지 28(29)문제 풀고 얼마나 시간 남겼는지를 가늠하는 정도로 사용했던게 아닐까요
그냥 100점 방지용
수학적으로 훨씬 의미 있는 문제들 많은데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17수능이 goat임
그시험 기점으로 문과도 30번에 수2미적나옴
17수능 정말 밸런스 있게 잘 낸 나형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