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개싫은데 조언좀
사촌들하고도 최소 5살 차이라
공감대 하나도 없고 친척들 훈수 ㅈㄴ 둠
관심을 많이 주는데 문제는 잘한다고 칭찬할려고 계속
물어보는게 아니고 무조건 안좋다라고 말할려고 트집잡음
사촌 형이 대기업 생산직 들어갔는데 그거 듣고는
전망 별로 안좋은데~ 차라리 다른거 하지(대안 제시는 안함)
이런식으로 말했다가 싸움날 뻔하고 정치 관련해서도 자주 트러블 있음
지금 휴학하고 n수 하는데 이거 들으면 어떤 말 들을지 감도 안잡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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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왜 그렇게 하는 거지;;
어른이지만 말을 참 띠껍게 함 ㄹㅇ
군대 갔을 때도 요즘 군대 편하던데~ 이러는데
정작 현역은 나밖에 없었음 나머지는 방위나 공익
ㅅㅂ ㅋㅋㅋㅋㅋ 방위랑 공익들이 그 ㅈㄹ하면 어휴....
장남인게 좋은건가
귀찮은 타이틀 붙어서 별로인듯
그래서 전 참석을 안 하지요
전에 안했다가 뒷담 ㅈㄴ 들음…
싸가지 없고 정 없다면서 ㅋㅋㅋㅋ
그건 알빠노 마인드로…
도움 받는거 없으면 쌩 까면 그만이죠..
학원 특강있다하고 빼셈 ㄱ